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력직 (문단 편집) === 업종의 변경 === * [[직장생활]] 갈굼 스트레스가 커서 이직하려 한다면, 아예 업종을 바꿔야 줄어든다. (예를 들면 에너지 기업 → 정부 출연 연구소), 비슷한 성격의 회사로 가면 똑같다. (에너지 기업 → 다른 에너지 기업) 이런 경우 가능하다면 공직이나 [[공공기관]]에 가는 게 사기업보다 낫다. 사람과 잘 안 맞고 승진을 못 한다 해도 계속 [[월급]]이 나오기 때문이다. 삼성경제연구소, '경력입사자의 전략적 관리방안'에 따르면, '국내 대기업' 출신이 국내 다른 대기업으로 이직하면 적응이 매우 쉽고, '정부기관 / 공기업 / 외국계 기업 (국내 근무) / 벤처기업' 출신이 국내 대기업으로 이직하면 적응이 보통이고, '학교 / 해외 기업' 출신이 국내 대기업으로 이직하면 조직 만족도가 매우 낮다고 한다. >"이전에 다녔던 회사에서는 내가 400만 달러의 예산을 집행할 수 있었으나, 여기(삼성)서는 그런 권한이 전혀 없다. 보고를 중시해서 적은 금액도 먼저 보고하고 허락을 받아야만 집행할 수 있다. 또한 의견을 제시해도 상위 결정권자의 한마디에 모든 것이 바뀌는 경우도 많다." (외국계회사, 제조업, 대리) >"(삼성에서는) 다른 금융회사들에 비해 [[부서장]]의 의사결정 권한이 적다. [[상무이사]]급이 되어야 결정권한이 생기는 것 같다." (금융업, 대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