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기북도 (문단 편집) == 통화 [[지역번호#s-2.1]] == 2000년에 기존 통화권별 4자리수 국번이 광역자치단체별로 통합되면서 현재 경기도의 [[지역번호#s-2.1]]는 전부 '''031'''이며 충청남북도 및 경상북도 이북에 소재한 [[인천광역시]], [[경기도]], [[강원특별자치도]]가 '''03X'''대의 지역 번호를 사용하고 있다. '''031'''의 숫자가 포화되어 4자릿수 숫자까지 나오고 있는 점[* 서울의 '''02'''는 사실 국번을 3자리수 체제로 개편할 당시 02X 개념에서 출발했고, 이때 지역번호 끝자리를 일괄적으로 국번대로 이전시키면서 만들어졌다.[[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5073100329207004&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75-07-31&officeId=00032&pageNo=7&printNo=9183&publishType=00020|서울특별시의 3자리수 국번 사용 개시 당시 신문.]] 이를 지금 경기도 상황에 대입해 보면 지금의 '''031''' 뒤 국번 4자리는 사실 '''03'''에서 맨 뒷자리 지역번호를 국번으로 끌어들어 사용 + 경기도이기 때문에 '''031'''을 붙이는 것이라고 봐야 한다.], 굳이 번호 포화가 아니더라도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당시 [[대전광역시|대전]], [[충청도|충청]] 지역의 '''04X'''대 번호에서 비어있던 '''044'''번을 지역번호로 새로 만들었다는 전례도 있고. 다만 '''031''' 유지의 가능성이 꽤 있다. 꼭 도마다 하나씩 할당되어야 한다는 규정은 없고, 굳이 비용을 들이고 혼란을 줘가면서까지 전화번호를 할당해야 할 당위나 명분도 없기 때문. 지역번호보다 휴대전화 번호를 중시하는 경향이 늘어나면서 지역번호의 자부심이 퇴색된 면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광명시·과천시는 경기도이면서 서울 지역번호(02)를 쓰고, 부천시는 경기도이면서 인천 지역번호(032)를 사용중이다. 다만 경기도의 031도 3자리수 국번 자체가 점차 포화되어 4자리 국번(51XX, 80XX)까지 등장한 상태임을 고려하면 추후 신설되는 도를 위한 별도의 지역번호가 부여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경우 새 번호는 세종시의 사례처럼 '''034'''가 될 가능성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