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기북도 (문단 편집) == 교통 == 경기도청 및 북부청사와 관련된 교통시설명과 표지판이 우선적으로 수정될 것이다. 향후 인프라 정책의 우선순위도 변경될 것이다. 경기북도청에서는 양대 생활권인 의정부권, 고양권을 직접 이어주는 [[교외선]] 전철화 및 수도권 노선도 체계 포함을 최우선으로 추진할 것이며, KTX 의정부 정차, GTX-C 동두천 연장, GTX-B 가평 연장 등을 주장하게 될 것이다. 향후, 수도권 통합 환승 할인 등 [[http://www.mta.go.kr/2015mta_renew/introduction/greeting.jsp|수도권교통본부]] 내에서 경기지역이 4분의 2를 차지하게 되는데, 수도권교통본부 위원 구성 21인 중 서울특별시 7인, 경기도 7인, 인천광역시 5인, 국토교통부 2인인 것을 향후 경기남도와 경기북도가 둘 다 광역자치단체라는 점을 내세워 둘의 합이 총 10인 이상이 되는 형태로 조정하게 될 수도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경기남도와 경기북도가 연합하여 서울과 인천과의 교통연계행정을 좌지우지하는 결정권을 더 강하게 쥘 수도 있다. 항공 교통은 김포시, 고양시 등 서부 지역을 제외하면 서울 [[김포국제공항]]과 인천 [[인천국제공항]]이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으나, 경기도 북부 지역이 군사 보호 구역에 묶여 있어 공항 설치가 쉽지 않은 상황이며, 설치가 현실화되더라도 비행 한계 문제를 고려할 때 130인승 이하의 소형 항공기[* 이코노미석을 기준으로 한다. 현재 가장 적은 좌석수를 운용하고 있는 항공사는 [[대한항공]]의 봄바디어 C시리즈 중 하나인 CS300이 대표적이다.] 위주의 계획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북부 내 비행이 금지된 지역은 파주시, 김포시, 동두천시, 양주시, 포천시의 일부 지역과 연천군 전 지역이 있으며, 인근 지역에서는 인천 [[강화군]]의 북부 지역 대다수, 강원도 철원군 및 화천군 일대와 같은 접경 지역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