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기도지사 (문단 편집) == 여담 == * 역대 민선 경기도지사들 중 [[이재명]] 전 지사를 제외한 전원이 도지사 당선 전후로 국무위원(장관) 혹은 장관급 공직자를 지낸 적이 있다. [[이인제]] 전 지사는 [[고용노동부장관|노동부장관]], [[임창열]] 전 지사와 [[김동연]] 지사는 [[기획재정부장관]], [[손학규]] 전 지사는 [[보건복지부장관]]을 지냈고 [[남경필]] 전 지사는 장관급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외교통상통일위원장]]을 지냈으며 [[김문수]] 전 지사는 장관급의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제사회노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다만 이재명 전 지사는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맡고 있긴 한데 더불어민주당이 제1야당이라 국가의전서열상 제1야당 대표는 부총리급의 예우를 받는다. 하지만 당대표로서 받는 부총리급 예우는 어디까지나 명예적, 상징적인 것일 뿐 실제로는 당직자 신분에 불과하여 당대표를 부총리급 공직자라고 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실제 부총리급 공직자는 [[대한민국 국회부의장|국회부의장]], [[감사원장]], [[경제부총리]],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사회부총리]]다.) * 당락에 관계 없이 장관 출신 공직자들이 경기도지사 선거에 많이 출마하고 있다. 위의 역대 민선 경기도지사들은 물론이고, 낙선자들 중에서도 재무부 장관 출신의 [[진념(1940)|진념]], [[김진표]]와 정보통신부장관 출신의 [[진대제]], 보건복지부장관 출신의 [[유시민]], 과학기술부장관 출신의 [[김영환(1955)|김영환]] 등이 있다. 이 중 김영환은 경기도지사에 출마했던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는 3위로 낙선했으나, 4년 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충청북도지사]]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 초선 기준으로 묘한 징크스가 있는데 보수 정당 출신 도지사들은 모두 현역 국회의원을 지내다가 후보로 나서 당선된 반면[* 이인제 - 안양시 갑(현 안양시 만안구), 손학규 - 광명시, 김문수 - 부천시 소사구(현 부천시 병), 남경필 - 수원시 병이었다.], 민주당 출신 도지사들은 국회의원 경력이 전무한 가운데[* 임창열, 김동연 - 경제부총리, 이재명 - 성남시장이 있다.] 후보로 뽑혀 당선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