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기도 (문단 편집) == 경제 == ||<|2> '''지역내[br]총생산''' || '''전체''' ||478조 3,250억 원^^2019^^ {{{-2 (전국 대비 22%)}}} || || '''1인당''' ||\3,556만 4,520원 || ||<|2> '''지역[br]총소득''' || '''전체''' ||약 465조원 {{{-2 (전국 대비 5%)}}} || || '''1인당''' ||44,511 달러^^2017^^ || ||<|2> '''개인[br]소득''' || '''전체''' ||64조 3,000억원 || || '''1인당''' ||2,332만 3,000원^^2017^^ || ||<-2> '''성장률''' ||2.3%^^2019^^|| 경기도는 남부 위주로 발전했기 때문에 남북 차이가 매우 심한 편이다. 경기 북부라고 일컫는 지역들은 남부 지역들에 비해 전체적으로 경제적인 발전이 낮은 지역이다. 일단 [[연천군]]의 경우에는 [[군사분계선|휴전선]]과 접해있는 탓에 [[북한]]의 [[북한/대남 도발|도발 위협]]에 노출되어 있으며, 경기 동부는 상수원 등의 문제로 개발 제한이 걸려 있거나 교통이 비교적 불편한 편이라서, 투자자들이 개발을 꺼리기 때문이다. 또 군 부대가 많고, 민간 인구도 적다 보니 지역 목소리가 작고, 목소리가 작으니 정책 우선순위에서 항상 밀린다. 그나마 [[고양시]], [[남양주시]], [[구리시]], [[의정부시]]는 사정이 나은 편이지만, 경기도에서 시골인 [[연천군]], [[포천시]], [[가평군]], [[양평군]], [[여주시]]의 낙후도는 [[인천광역시]]의 [[강화군]], [[옹진군]]의 낙후도와 거의 대등할 정도로 심각한 편이다. 대신 여주, 가평, 양평 같은 경우 개발이 덜 되어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으면서 서울 및 경기도 도시들과 가깝다는 이점으로 근교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분단국가라는 특수성 때문에 [[군사분계선]]과 비교적 가까워 군부대가 많은 북부 지역은 개발 우선 순위에서 늘 밀렸고, 이것 때문에 남북 차이가 매우 심한 편이다. 일단 인구가 7~80만 명 이상의 준대형급 도시들이 [[수원]], [[용인]], [[성남]], [[부천]], [[화성시|화성]] 등 남부에 주로 포진해있는 반면, 북부에는 [[고양시|고양]]과 [[남양주]] 단 두 도시 뿐이다. 북부청사가 있는 [[의정부시|의정부]]의 인구가 약 46만 명 정도이다. 또한 대기업 공장, 연구소 등도 남부에 집중되어 있으며 북부는 대부분 베드타운이다. 때문에 지속적으로 [[행정구역 개편/수도권/경기도 분도|경기북도와 경기남도로 나누자는 논쟁이 나오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