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기대학교/수원캠퍼스 (문단 편집) == 수원캠퍼스 == [[파일:external/www.kyonggi.ac.kr/tour_img_new.jpg|width=100%]] || [youtube(tn8udmvQlUI)] || ||<-2> {{{#ffffff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항공촬영'''[* 해당 영상에 나름 수원캠퍼스에 대한 꿀팁들이 들어있으니 한 번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 광교산의 초입에 위치한 수원캠퍼스는 과거 군사시설[* 학생들이 예비군훈련가는 바로 그 모 부대 본부가 학교 자리에 있었다. 정확히는 지도에서 정문(32번)과 중앙도서관(7번)을 기준으로 오른쪽에 방위대대가 대학교와 공존하고 있었다. 군부대가 사라지면서 호연관을 시작으로 확장이 시작되었다.]이 있던 자리였다고 한다. 지도와 수치로 보면 학교 부지가 커보인다. 단순 지도로만 비교할 경우 건국대 서울캠퍼스와 비슷한 정도이며, 전체면적은 408만 5,558㎡로 전국에서 5번째라고는 하지만 이는 학술림 등 대학이 소유한 면적을 모두 포함한 경우고 실제로 학교를 다니며 캠퍼스를 다녀보면 저 면적보다 작다고 느껴진다.[* 모르는 학생들이 많은데 경기대 주변 산림은 경기대 소유인 게 상당수다. 그외에 자연과학대의 양봉장 등은 일반인들은 갈 일이 없다.] 그래도 나름 캠퍼스가 넓은 편인 건 맞다. 주차공간이 굉장히 많다. 정문쪽이 등산로 초입이라 산책로가 조성되어있다. 벚나무가 길을 따라 심겨져서 봄에는 벚꽃으로 장관을 이루며 방문객들로 엄청 붐빈다. 다만 산이라 그런지 다른 곳의 벚나무보다 늦게 만발한다. 21세기 들어 수원시의 팽창으로 인해 아주대와 마찬가지로 점차 수원에 파고들어가는 모양새를 띄고 있다. 2021년 현재는 학교 후문 주변이 옛날과는 전혀 다른 곳이 된 수준. 광교신도시의 건설로 앞으로의 추이가 기대된다. 학생회의 경우 아래의 흑역사 항목에도 자세히 나왔지만, 꽤 오랫동안 운동권이 힘을 못쓰고 있다. 체대 계열, 혹은 최소한 체대에서 지지를 받는 비권(경우에 따라 반권) 학생회가 오랫동안 집권하고 있다. 문제는 학교와의 협상테이블에서 너무 미온적으로 움직이는 터라 어용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특히 2015년-16년 구조조정 과정에서 학생회의 대처에 실망한 학생들이 서울의 적극적인 운동권 학생회와 비교하며 총학을 까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