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겹말 (문단 편집) === 고유어+고유어 === * 오늘날★ * 우물물★ '우물'이 __땅을 파서 지하수를 괴게 한 곳__이라는 뜻이다. 원래는 '움'이라고 하여 '우물물'은 '움물'이라고 하였지만 '우물'로 변화하여 한 단어로 굳었고, '움'은 방언으로 남았다. * 동족 목적어 ★ * 그림을 그리다, 꿈을 꾸다, 빛을 비추다, 삶을 살다, 얼음이 얼다, 잠을 자다, 춤을 추다 명사와 동사의 겹말인데, 위의 '-감을 느끼다'와 비슷한 겹말이기도 하다. __그린 것__을 그리다. 꿈을 __꿈을 보다__/__꿈을 겪다__, 빛을 __빛을 보내다__, __사는 일__을 살다, __물 따위가 얼어서 만들어진 것__이 얼다, 잠을 __잠에 들다__, __추는 일__을 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