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결투장 (문단 편집) ==== 시즌 2 평가 ==== * 망한 밸런스: [[다크나이트(던전 앤 파이터)|다크나이트]]를 필두로 지나치게 강력한 직업군이 결투장 상위권을 꿰차고 그들만의 리그를 벌이고 있는 게 현재 결투장 밸런스의 현실. "여러분 모두 공콤왕 되세요!" 식의 밸런스 패치로 인해 견제만 깔짝대야 했던 원거리 직업군들이 근접 직업군보다 콤보 면에서도 우월해지거나, 아예 던전과 차이가 거의 없는 스킬들로 무장해 이게 던전인지 결장인지도 헷갈리게 만드는 직업군들이 출현해 결장을 혼돈의 도가니로 몰고 갔다. 전자는 [[레인저(던전 앤 파이터)/남자|레인저]]와 [[스트리트 파이터(던전 앤 파이터)/남자|천수나한]], 후자는 [[마법사(던전 앤 파이터)/여자|여마법사]]와 [[귀검사/여자|여귀검]]. 소울브링어 역시 패치 이전에는 약캐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사기까진 아닌 적당한 강캐라는 인식이 대다수였지만, 흑염검을 사용해도 칼라가 꺼지지 않고, 저주 상태이상 추가(결투장에서 저주는 상당히 좋은 상태이상이다. 툼스톤+달커를 사용하면 올스탯을 180가량 낮출 수 있다. 더 쉽게 이해시켜주자면, '''상대의 보조장비와 마법석을 뺀 거랑 마찬가지라는 뜻이다.''') 거기에 귀참드라이브의 개편 등 많은 상향을 받았다. 그리고 이 시즌부터 퀵스탠딩의 판정이 요상해져서 캔슬당하는 경우가 많이 생겼다. 나름 전략적, 심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서 오히려 재밌어진 부분 * 망한 인식: 망해버린 밸런스로 인해 결투장은 진정한 PvP의 장이 아니라, 패작을 통해 RP를 고의적으로 낮추어 양민학살을 하거나 콜로세움 항아리에서 에픽을 먹는 장으로 변모해버렸다. 이 때문에 RP 1500 이하는 대부분이 패작이고, 결투장 경험치 랭킹의 상위권 유저들 중에서도 패작러들 투성이다. 던파의 신규유저 유입이 어려워지는데 크게 한 몫 하고 있는 셈이다. 패작이 왜 비도덕적인 행위인지는 [[양민학살]] 문서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