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결투장 (문단 편집) ==== 아라드 대격돌 ==== ||대기실 BGM [youtube(_KjLiL1Z81Q,width=290,height=40)]|| ||주점 BGM[* 천공의 둥지 맵과 BGM을 공유한다.] [youtube(cOzzwMD_wSA,width=290,height=40)]|| ||로리엔 BGM [youtube(0vDxIQ6Yroo,width=290,height=40)]|| ||무법지대 BGM [youtube(6lqzkE7PZu4,width=290,height=40)]|| ||추격섬멸전 BGM [youtube(CGVrhfOFJm8,width=290,height=40)]|| ||흔들리는 격전지 BGM [youtube(nrOs2I1oXAg,width=290,height=40)]|| ||파이트 클럽 BGM [youtube(6_gl12bY-Fc,width=290,height=40)]|| 2019년 8월 22일 [[마계 대전]] 패치와 함께 추가된 컨텐츠. PVP 컨텐츠라 결투장으로 분류하긴 하지만, 사실 완전히 독립된 시스템으로 만들어진 별도의 컨텐츠에 가깝다. 우선 캐릭터 육성이 아예 필요없으며, 미리 정해진 일부 캐릭터들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결투를 진행할 수 있다. 스킬트리도 없으며 선별된 6개의 스킬만으로 결투를 진행한다. 아바타도 별도로 구입할 필요가 없으며, 라이브 서버에 같은 직업군의 아바타를 착용하고 있는 캐릭터가 있으면 프리셋으로 가져올 수 있다. 결투는 난투와 1:1이 있으며, 둘 모두 제한시간동안 무한 부활하는 캐릭터를 몇 명이나 킬했는지를 가지고 승패를 가린다. 킬이 같다면 입힌 데미지의 총합을 따진다. 부활하는 캐릭터는 모든 스킬의 쿨타임이 초기화되어서 등장한다. 고유 시스템으로 회피 게이지와 필살기 시스템이 있다. 회피 게이지는 스탠딩 콤보나 공중 콤보를 맞으면 점점 차오르며, 모두 차오르면 C키를 눌러 회피를 발동할 수 있다. 발동 시 캐릭터는 순간적으로 무적이 되면서 땅으로 내려온다. 즉 본 컨텐츠의 보정 시스템. 필살기는 HP가 일정 수치 이하로 떨어지면 발동 가능하며, 발동이 조금 느리지만 발동 시 캐릭터는 전신 무적이 되고 각 캐릭터의 1차 각성기 또는 2차 각성기가 발동된다. 쉽게 요약하면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를 던파로 가져온 컨텐츠. 캐릭터 변경이 자유롭고, 별도의 육성이 필요없으며, [[철권 7]]의 레이지아츠와 유사한 필살기 시스템도 있고, 게임 진행 중 모은 재화로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컨텐츠도 있다. 문제는 밸런스가 개판이다. 회피 게이지로 인해 대부분의 직업 콤보 데미지가 거기서 거기인데 직업별 스킬 판정은 라이브 서버 그대로라서 검신의 맹룡단공참, 넨마스터의 광충노도, 마도학자의 메가 드릴같이 로우리스크 하이리턴의 기술이 산재해 있다. 스치면 콤보가 들어가는 결투장 시스템이 그대로 넘어왔기 때문에 데미지나 후상황 등을 손봐서 밸런스를 조절하기도 어렵다. 격투 게임의 생명이 밸런스란 것을 생각해보면 완성도가 높은 컨텐츠라고는 볼 수 없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출시 이후로 '''단 한 번도, 한 순간도''' 호평받은 적 없이 철저하게 외면받고 버림받은 컨텐츠. 강정호 디렉터 최악의 실패작이자 던파의 흑역사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강정호가 이걸 밀어주겠다고 온갖 --삽질--이벤트를 했지만 총합 10억 세라를 퍼줘도 유저들이 수령한 세라가 2억도 채 되지 않아 8억을 절약한 디렉터라며 조롱만 잔뜩 당하고 끝났다.[* 다만 해당 이벤트는 아라드 대격돌을 PC방에서 진행해야 최대 세라를 받을수있다거나 1인당 제한세라가 최대 2만세라까지 였었다는것 등의 요소가 있긴했다.] 결국 2021년 1월 7일 패치로 삭제가 결정 되었다. [[http://df.nexon.com/df/news/notice/?mode=view&no=2370081|공지]] 가뜩이나 최근 [[2020 던파 페스티벌]]까지 죽을 쒔던 이 마당에 던파 커뮤니티에서는 이런 컨텐츠가 아직도 있었냐면서 혹평 일색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