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견지오 (문단 편집) === 능력[* 프롤로그에서 등급 측정 당시의 능력] === '''견지오 Gyeon Zio''' '''유형 :''' 전투계/마력 특화 '''성장 진행도 :''' 1단계[* 현재는 3단계.] '''잠재 한계 :''' 불명 '''보유 마력치 :''' 측정 불가 '''마력 감응 레벨 :''' 극상 '''최종 등급 : ''S급'' ''' 전투형 마력 특화 계열, 가늠 불가한 한계력, 한계가 없는 마력회로, 최극상의 마나 감응도를 지녔다. 성약이 없었어도 인류 역사상 길이 남을 마법계의 종주의 그릇이었고, 결국 궁극의 격을 지닌 성위와 만나 종족 한계까지 부숴버렸다. 시대와 세대 정점에 앉을 정도의 힘을 지녔다고 설명된다. 대인전에 뛰어난 동생 견지록[* 한국뿐만이 아닌 전 세계에서 일대일 전투에서는 꺽을 수 있는 이가 거의 없는 대인전의 왕, 전투의 천재로 여겨질 정도로 강하다.]과 인간이 아닌 귀주, 범이 같이 나서도 이기지 못한다. 가진 힘의 차이도 그렇지만 라이브러리화를 펼치는 순간 그 공간 내의 '모든 마력'은 오직 견지오에게만 복종하기에 아무리 창술사인 견지록이 마법사인 견지오보다 근력에서는 앞서더라도 마력에서는 전혀 상대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견지오 vs 견지록&범이 싸운 곳은 견지록에게 유리한 필드(달빛이 비치는 숲속)였기에 견지록이 견지오의 대마력을 버텨냈을 정도. 그마저도 봐준 것으로 지오가 이런다고 못 죽일 거 같냐고 묻자 견지록은 왕령만 써도 게임 끝일 거라며 순순히 인정한다. 다만 약점도 있긴 한데 마력을 전혀 쓰지 않는 물리 공격은 마력이 없기 때문에 성위에 백업이 없다면 기습에 취약하며 아예 기초를 뛰어넘고 전투계 기술만 익히고 굳이 외울 필요 없는 주문들[* 상위호환격 주문이나 스킬이 있는 경우][* 예를들어 북마크『넘버 2. 한 권의 보패(寶牌).』 같이 방어면에서 뛰어난 기술이 있고 성위 제약이나 능력치 제한 지역을 잘 안 가는데 굳이 그런 주문 없어도 저런 스킬로 막으면 그만이다.]이나 기타 주문은 아예 안 익혀서 기초 중에 기초인 온도 조절 마법이나 방수 마법을 익히지 못했다. 49층 제로베이스에서 청희도에게 여럿 배우는데 습득은 잘하지만 수식에 공격 수식을 넣는 등의 문제가 있어 전생에 쌈닭이었냐는 얘기를 듣는다.[* 굳이 외울 필요 없는 게 평상시에는 그냥 백수고 왠만해서는 탑이나 게이트에는 가지 않으며 죠로써 활동할 때는 균열이나 토벌 등으로 현실에서 싸우는지라 환경이 급격히 변하는 곳에 굳이 가지도 않아서 익힐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어차피 돈이야 동생이 잔뜩 벌어오고 동생 계좌로 자기 관련 수익도 들어와서 없어도 그리 큰 문제 없다. 온도 조절이야 현대 문물로도 해결 가능하니...] 사실 이마저도 어머니와의 약속으로 인해 생긴 혈계의 속박[* 궁극성위인 지오의 성약성조차 어쩌지 못 해 답답했다고 말한다.]인 고대 언령, 언어의 사슬에 의해 성장도와 잠재력이 대폭 억눌린 것으로 어머니가 어느 때보다 진심 담아 약속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고생했다고 말하자 해제되어 마력회로가 두 번째 진화에 성공하고 바벨탑의 대악마와 비슷하다고 느낀 적마저 도저히 질 거라는 생각이 안 든다고 말할 정도.[* 성장 진행도 3단계에서 조차 이길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못 했을 정도로 바벨탑에서 만난 대악마는 강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