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견장 (문단 편집) ==== [[독일군]] ==== [[파일:external/www.epicmilitaria.com/GermanGeneralShoulderBoards.jpg]] [[파일:HR-03.jpg|width=200px]]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도 [[독일 국방군|독일군]]은 영관급 이상 간부용 견장으로 이런 화려한 견장을 전투복에까지 사용한 바 있다. 위의 견장은 육군 소장용 견장이다. 영관급은 비슷한 매듭형 견장이지만 은회색 단색으로 조금 덜 화려하다. 중장부터는 이 견장에 별이나 기타 표식물을 부착한다. 원수는 아래의 사진처럼 원수의 상징인 원수봉이 교차된 장식을 부착한다. [[파일:61hOLyxkhvL._AC_UL1002_.jpg]][[파일:독일견장.jpg]] [[독일 국방군]]의 견장은 굉장히 재미있는 구조로 되어 있었는데, 견장고리 형식이지만 견장고리가 하나밖에 없고, 나머지 견장고리가 있어야 하는 위치엔 대신 단추가 달려 있다. 또한 견장은 길고 가는 천을 반으로 접은 형태였고, 끝에는 단추를 넣을 수 있는 단춧구멍이나 고리가 존재했다. [[파일:VJDTRHVDRT.jpg]][[파일:1daa6b95a58da6f03ce4b1049e6a612c.jpg]] 독일군 견장은 우선 견장고리에 반쯤 통과시킨 후 반으로 접어 두 겹으로 단추를 채워 고정하는 방식이었다. 견장을 달면 위 사진처럼 된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은 병장 이하의 사병들은 왼팔 상단에 부착된 계급장으로 계급을 표시했고 부사관 부터 견장을 [[계급장]]으로 이용했다. 육군과 공군, SS는 견장 테두리색으로 병과를 구분했는데([[보병]]은 흰색, [[포병]]은 빨간색, [[기갑]]은 분홍색, [[군사경찰|헌병]]은 오렌지색 등), 이는 대령까지 한정. 장성이 되면 전 병과를 통솔한다는 의미에서 기존 병과의 색깔이 아닌 빨간색(육군), 흰색(공군), 은회색(SS)으로 통일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