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견자희 (문단 편집) === 조선 것 발언 논란 === [include(틀:토론 합의, this=문단, 토론주소1=SqueamishLargeAbrasiveWine, 합의사항1=8.2번 문단에 대해 견자희를 옹호하는 서술을 금지하기)] 2020년 3월 7일, 공파리파에게 메일을 보낸 악성 시청자를 훈계하던 도중에 "[[한국인은 패야 말을 잘 듣는다|조선 것들은 때려쓰라는 말]]이 있었어. 옛 어른들 말씀이 틀린 게 하나 없어. 맞아야 정신차리지."라는 발언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었고 발생한 지 약 한 달이 경과한 뒤, 2020년 4월 10일경 디스패치[* 디스패치는 내용과 별개로 출처를 제대로 밝히지 않아서 저작권 의식, 출처 의식이 미비하다고 비판을 들었다.] 등 언론사에서 기사화까지 되면서 논란이 커뮤니티 밖까지 퍼진 사건이다. 이 논란의 경과를 살펴보면, 견자희와 우결 콘셉트로 방송 중이었던 [[공파리파]]에게 어떤 시청자가 '견자희의 [[성감대]]를 알려주겠다'며 메일을 보낸 것에서 시작되었다. 이 메일에 대해 알고 화난 견자희가 방송에서 시청자들을 훈계하던 도중에 위와 같은 발언을 한 것이다. 해당 메일을 보낸 악성 시청자의 행동은 명백한 성희롱에 해당되지만 "조선 것들은 때려쓰라."라는 견자희의 발언은 한국인 전체에 대한 비하성 발언이었다는 점에서 분명한 잘못이 있다. 이 발언 직후 견자희도 본인의 실언을 깨닫고 그 자리에서 바로 사과하고 팬카페에도 사과문을 게시하였다. 하지만 카페의 분위기를 어둡게 한다는 명목으로 하루 만에 사과문을 지우면서 논란이 계속되었다. 무조건 사건을 덮고 쉬쉬하겠다는 것이 아니냐며 비난하는 쪽과 잘못은 했지만 화낼 만했다며 견자희를 변호하는 쪽 간의 다툼으로 게시글이 올라가는 모든 커뮤니티가 이들의 댓글 전쟁으로 난장판이 되었다. 이후 견자희가 공지로 다시 한 번 자신에 대한 무조건적인 변호를 멈춰달라고 하여 대부분의 변호는 중단되었으나 팬들의 무분별한 쉴드는 계속되어서 해당 논란이 진정되지 않았다. 이후 디스패치 및 인터넷 매체에서도 이 논란을 기사화[* [[기레기|해당 발언이 나왔던 계기와 전후 상황은 일절 언급하지 않고, 견자희의 해당 발언만 기사화하면서 오해의 소지를 만들었다.]]]하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고 이에 비판 여론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결국 4월 12일, 약 3분 간의 사과 방송을 진행한 후[* 클립은 8분짜리지만 사과의 실제 시작 부분은 4분대부터이다.] 자신의 사과문을 유튜브 커뮤니티[[https://www.youtube.com/post/UgyxLW6N0VFjeIl_nbR4AaABCQ|#]]에 게시하고, 자필 사과문도 카페 공지사항[[https://cafe.naver.com/gyeonjahee/13333|#]]에 올린 뒤 방송을 잠정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트위치/스트리머/사건 사고/2020년, version=217, paragraph=1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