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겨울 (문단 편집) == 관련 문서 == * ~~[[10월]]~~[* 강원도 산간 일부 지역 및 일부 북부 지방 한정. 그리고 이상 저온이 왔던 2010년, 2015~2018년 10월 말 일부 포함.(단 평균기온 기준 5도를 밑돌았던 2010년 10월 26~27일, 2016년 10월 31일을 제외하면 겨울 기온은 없었다.) 4월에 비하면 낮의 길이가 훨씬 짧고 한파특보가 빈번하게 발령되긴 하나 기온 자체는 4월보다 높고 21세기에는 이상 저온이라도 전국적으로 영하로 내려가거나 눈이 내리는 경우는 드물다. 그러나 하순의 경우 저온이 심할 경우 체감상 겨울인 경우도 존재한다. 일제 강점기, 1956년, 1997년, 2002년 등에는 영하로 떨어진 적도 있었다. 그리고 과거에 눈이 온 적도 있다. 1980~81년, 1997년에는 '''10월'''에 첫눈이 내렸다. '''2021년에는 10월 초중순까지 폭염이 지속되었고 10월 16일부터 한파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난리도 아니었다.'''] * [[11월]][*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 지방과 경북북부지방에서는 소설(11월 20~25일) 무렵부터 겨울이다. 그 중 경기북부, 강원영서, 충북북부는 11월 10~15일부터 겨울이다. 평양 등 북한 중남부는 11월 1~5일, 강원산간은 10월 24~27일부터 겨울이다. 2002년처럼 이상 저온이 매우 심하면 아예 겨울 날씨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 * [[12월]][* 어떤 해는 12월 초중순에도 가을 날씨가 이어진다. 특히 2015~2016년, 2018년 12월 1~4일, 19~22일, 2019년 12월 10~11일, 13~17일도 가을 날씨가 나타났다. 좀 더 과거의 사례는 [[1948년]]과 [[1958년]]의 엄청난 [[이상 고온]] 현상 등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상 고온/사례]] 참조. 그러나 최근에는 12월에 이른 추위를 보이는 경우가 늘어나서 결국 2월보다 평균 기온값이 하락했다.] * [[1월]][* 서울 기준 평균 최고 극값이 '''1.6°C''', 최저 극값이 '''-9.2°C'''일 정도로 편차가 매우 심하다. 추울 때는 극심하게 춥다가도 따뜻할 때가 있다. 그러나 혹한이 심한 경우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1963년''', 1981년, 2001년, 2011년. 그러나 항상 추운 것은 아니며 이상 고온이 심할 경우 2월~'''3월''' 수준 날씨를 보이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2002년, 2007년, 2015년, 2019년~'''2020년'''은 평균 기온이 2월 수준이었으며 이상 고온이 심하면 3월 날씨를 보이기도 했다. 기온 변동이 매우 심하다면 극한의 추위와 따뜻함이 서로 공존하기도 한다. 2021년이 대표적인 예이다. 불과 1~2주만에 기온 변화가 매우 컸다. 1월 8일 최저 '''-18.6°C''', 최고 '''-10.7°C''', 1월 23일 최저 '''4.8°C''', 1월 24~25일 최고 '''13.9°C'''. 이 때부터는 이상 고온이 올 때 봄에 가깝다.] * [[2월]][* 빠르면 1998년, 2002년, 2014년, 2019년, 2021년처럼 '''2월 하순'''부터 봄이 시작되는 경우도 있다. 3월처럼 이때도 최고 기온이 '''10~18°C''' 안팎으로 올라가는 경우가 하순에 종종 발생한다. 남부지방에서는 '''14~21°C'''까지 올라가 무려 '''4월'''에 해당하는 날씨가 나타난 적도 있었다. 극값은 무려 24°C. 물론 3월보단 그런 경우가 좀 적다. 그러나 2021년 2월 21일에 서울 17.4°C로 4월 중순, 남부지방 '''20~24°C'''로 '''5월 초순'''에나 나타날 법한 날씨가 나타나서 아예 따뜻하다 못해 더위를 느끼기도 했다.[* 정확히는 포항에서 24.9도 기록.] 제주도는 2월 중순부터 봄이 시작된다. 2월과 12월은 원래 근소하게 12월이 더 높지만 현재 추세로는 2월은 점점 높아지고 있고 반대로 12월은 하락하여 2월이 더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 * [[3월]][* 남부내륙(대구 제외)와 강원영동은 3월 2~7일,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 지방에서는 3월 8~15일경까지 겨울이지만 북한 남부와 경기북부, 강원영서, 충북북부 지역은 춘분(3월 19~22일) 무렵까지 겨울이고 평양, 봉화, 서해 5도는 3월 27~31일, 대관령이나 태백, 북한 중부는 '''4월 5~10일'''까진 기상학적으로 겨울이다. 이상 고온이 심하면 최고 기온이 '''16~22°C''' 안팎으로 올라가는 경우도 종종 나타난다. 역시 남부 지방에서는 '''19~26°C'''까지 올라갔던 적도 있었다. 무려 평년 '''5월 초''' 수준이다. 극값은 무려 28.2°C였다.] * ~~[[4월]]~~[* 강원도 산간 일부 지역 및 북한 북부 지방 한정. 10월에 비하면 낮의 길이가 훨씬 길고 4월은 음력 3월인 늦봄이지만 10월은 음력 9월인 늦가을이라 그렇다. 다만 같은 날씨여도 4월의 20도와 10월의 20도는 다르다. 4월의 20도는 태양의 고도가 높고 더 건조하고 낮 길이도 더 길어서 체감상 다소 덥지만, 10월의 20도는 4월보다 덜 건조하고 낮 길이도 짧은데다 태양의 고도가 낮아 비교적 선선하게 느껴진다.]한파특보 발령되는 경우는 드무나 기온 자체는 낮고 꽃샘추위로 최근 들어 이상 저온도 잦으며 눈이 내리는 경우가 빈번한 편이다. 실제로 이상 저온이 심했던 2010년, 2011년, 2013년, 2020년 4월은 한반도가 평년보다 매우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 그 밖의 2012년[* 서울 기준이며 전국은 오히려 평년보다 살짝 높았다.], 2019년 4월도 낮은 편이며, 이상 고온을 기록한 4월인 2014년, 2015년, 2017년, 2018년 4월도 꽃샘추위가 있었으며 심지어 일부 지역은 눈이 내리기도 했다. 그로 인해 한달 내내 꽃샘추위가 없던 2016년을 제외하고는 최소 한 지역 이상 매년 4월 눈 소식이 있었다. * [[눈(날씨)]] * [[빙하기]] * [[한겨울]] * [[한파]] * [[혹한]] * [[핵겨울]] * [[겨울잠]] [[분류:겨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