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겨울 (문단 편집) == 화재 발생률 == 겨울은 다른 계절에 비해 화재 발생률이 가장 높다고 한다. 겨울에 화재사고가 더 많이 나는 이유들은 다음과 같다. * 다른 계절에 비해 겨울은 습도가 낮다.[* 습기는 발화에너지를 흡수해서 발화를 방해하여 화재발생을 방지하는 선기능이 있다. 즉 습도가 낮아지면 자연발화가 쉬워진다.] * 겨울은 다른 계절에 비해 비가 적게 온다. * 다른 계절에 비해 겨울은 바람이 쎄다.[* 바람이 불면 산소공급이 용이해져서 불이 더 크게 난다.] * 춥다는 이유로 불법적으로 불을 피우는 행위가 잦아진다. * 난방기구 사용이 증가하여 난방기구가 과열되거나 관리 소홀 시 화재위험이 있다.[* 전기난로의 경우 과전류로 인해 전기화재가 나거나 먼지를 청소하지 않으면 먼지에 불이 붙어서 화재가 날 수 있다. 석유난로는 불을 끄지 않고 주유하다 기름이 난로 안으로 튀거나 실수로 새어나온 기름에 불이 붙을 위험이 있고 특히 점화중인 석유난로가 넘어지면 기름이 흘러나와 100%화재가 발생한다. 가스난로는 가스누설 및 가스폭발의 위험이 있다. 전기장판의 경우도 무리하게 접었을 경우 열선 손상에 의한 화재위험이 있다.] * 야외에 존재하는 수도꼭지의 경우 동파방지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수돗물 공급을 차단하다 보니까 소방용수 사용에 제한이 생겨버린다. * 폭설 시 소방차의 빠른 출동이 어려워진다. * 폭설 시 교통사고의 위험이 증가하여 교통사고에 의한 차량화재위험이 증가한다. * 또한 폭설 시 눈밭을 빠져나오느라 무리하게 액셀러레이터를 밟을 경우 엔진 과열에 의한 화재위험이 있다. * 지나친 차량내의 히터사용으로 인해 엔진과열이 발생하여 차량화재가 날 수 있다. * 낮은 습도로 인해 정전기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 정전기는 평상시에는 위험할 것이 사실상 없지만 예외적으로 주유소에서는 유증기를 발화시켜 폭발사고를 낼 우려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