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임피아 (문단 편집) === 개요 === 한국방송출판[* 유아교육잡지 과 어학잡지 <굿모닝 팝스> 등을 낸 출판사로, 2000년 [[KBS 미디어]]에서 분리됐다.]이 냈던 게임잡지로, KBS 문화사업단 시절이던 1995년 11월에 창간된 국내 최초의 게임 전문잡지라고 [[KBS]]에서 선전하던 것이다. 참고로 진짜 국내 최초는 '''1990년 8월'''에 창간된 [[게임월드]]. 그리고 비슷한 주제로 경쟁하던 [[PC파워진]]은 창간년도가 '''1995년 8월'''이므로 사실 저 광고는 과장 광고였다. [[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hobby/311/read?articleId=28308248&bbsId=G005&itemId=109&t__nil_ruliweb=best&nil_id=4|창간호]]. 초기에는 게임잡지라는 것 자체가 널리 알려져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 위상을 넘볼 자가 없는 말그대로 지존이었다. 전성기 당시 발매시기가 되면 [[KBS1]] 채널이라든지 [[게임천국]]에서 BGM으론 [[블레이드 러너]] End Title을 깔고 이 잡지의 광고를 때렸다. 명색이 게임잡지인데 초기에는 [[툼 레이더 시리즈]] 공략으로 수십페이지를 그대로 잡아먹었다. 그것도 한 번에 안 하고 꼭 2달에 걸쳐서 공략했다. 또는 요즘 보면 오덕이라고 까는 그런 취미 관련 페이지들도 비중있게 수록하는 등 게임잡지라기보다는 취미 소식지라는게 조금 더 적절한 표현이었을 것 같다. 특히 툼 레이더, [[버추얼 온]] 시리즈는 항상 비중있게 다뤘던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밖에 애니메이션 리뷰라든지 소개도 하고 1997년에는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같은 경우는 몇달에 걸쳐 상세한 줄거리와 장면들을 올리기도 했으며 19금 미연시도 종종 소개하곤 했다. 게임잡지의 전성기를 열어갔지만 번들 게임 경쟁과 [[와레즈]]의 등장에 의한 PC [[패키지 게임]]의 몰락으로 인해 [[2003년]] 6월[* 이 무렵에 [[KBS 2TV]]에서 [[게임 방송]] 프로그램인 게임 스테이션(후기인 2004년 11월에 게임정보특급으로 변경)이 방송되기 시작했다.]에 '휴간'이라고 내걸고 폐간했다.[* 2000년대 들어서 대략 5~6년 사이에 다수의 PC 게임잡지와 온라인 게임잡지들이 폐간되고 말았다. 온라인 웹진이나 커뮤니티의 발빠른 소식 전달과 유저간의 커뮤니티 활성화 등으로 달마다 발간되는 종이 잡지로 이를 따라가기가 어려웠기 때문으로 보인다.] 존속 당시 홈페이지 도메인은 'www.kbsgamepia.co.kr'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