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임로프트 (문단 편집) == 출시작 목록 == 가나다 - abc - 숫자 순. * 갓 오브 로마 - [[마블 올스타 배틀]]의 아류작. 캐릭터만 신으로 바꿨다. * [[갱스터 시리즈]] - [[GTA 시리즈]]의 아류작. 갱스터 리오의 스토리는 세인츠 로우 2의 스토리와 완전히 같다.[*내용 경쟁 조직에게 당하고, 성형수술을 해 얼굴이 달라진 상태로 적의 조직에게 복수를 하는 내용] GTA에 비해서 총의 종류가 다양한 편이다. 근데 가면 갈수록 더 GTA랑 비슷해진다. 그러나 퀄리티나 스토리, 맵 크기 등은 GTA에 한참 못 미친다. 최근에 나온 [[갱스터 베가스]]는 모바일로 나오는 [[Grand Theft Auto: San Andreas]]를 의식해 산안의 배경 중 하나인 [[라스베이거스]]를 배경으로 하고 모쪼록 산안과 비슷한... 듯했으나 열어보니 맵 크기나 스토리 면에서 산안과는 상대가 안 될 정도로 퀄리티가 바닥이다. 다만 최근에 만든 게임이다 보니 산안보다 그래픽은 좋은 편이고 아이템이 다양한 게 그나마 장점. 전작 중 [[갱스터 혼돈의 서부 해안]]과[[갱스터 마이애미]]는 [[Grand Theft Auto: Vice City]]를 따라 한 느낌이 난다. 하지만 지금은 [[Grand Theft Auto: San Andreas]]까지 모바일로 나와서 그런지 [[갱스터 베가스]]의 업데이트 내용을 보면 [[세인츠 로우 시리즈]]를 따라 한듯하다. 업데이트 후 [[세인츠 로우 4|에일리언 미션]]이 나오지를 않나, 이제는 악마 관련 미션이 나온다. 참고로 [[갱스터 리오]]에서도 좀비가 나온 걸 보면 그때부터 [[세인츠 로우 시리즈]]를 따라 하려고 시도한 듯. * 그린팜 * [[노바(모바일 게임)|노바 시리즈]] - [[헤일로 시리즈]]의 아류작. 다만 3편은 멀티만 헤일로이고 싱글은 [[크라이시스]]에 가깝다. 현재는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및 실행 불가. * 닌자 업 - 게임로프트 작품들 중 인앱결제가 없는 작품 중 하나다. * [[다크 나이트 라이즈]] - [[아캄 어사일럼]]이나 [[아캄 시티]] 비슷하게 만들려고 한 노력은 보이는데 그래픽은 괜찮은 편이기는 하지만 일부 인물 캐릭터의 얼굴[* [[크리스찬 베일]]의 얼굴.]의 모델링을 너무 대충 만들었다든지, 스토리 중반부의 전개가 매우 지루하고 서브 퀘스트도 지루하며 6.99$/5000원짜리 게임인데도 돈이 정말 안 벌리고 레벨 업으로 얻는 SP로 찍을 수 있는 업그레이드는 돈으로 하는 업그레이드보다 훨씬 적다. 그러고도 모자랐는지, 배트맨의 상징 배터랭을 판다. 은근 비싸다. 전투는 공격 버튼 누르다가 카운터 버튼이 나타나면 누르는 게 다다. 액션이 그리 화려하지도 않다. * 던전 룬스 - 동일 속성을 지닌 구슬을 이어 적을 물리치는 헥사 게임. [[퍼즐앤드래곤]]의 아류작. * 던전 헌터 시리즈 - 핵 앤 슬래쉬 액션 RPG. 1, 2는 그럭저럭 잘 만든 수작이다. 4는 [[디아블로 3]] 아류작. 2015년 최신작 던전 헌터 5가 출시되었으나 심각한 현질 유도와 잦은 버그, 게임의 불안정성 등으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기기변경 시 데이터 로딩 불가. 즉, 새로운 휴대폰에서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만 한다. 차라리 삭제하는 게 낫다. 어차피 답답한 진행 방식이라 다른 회사 게임을 즐기는 게 속 편하다. 2018년 던전 헌터 5가 일본 한정으로 [[PS Vita]], [[PS4]]로 이식되었는데... 가뜩이나 저평가를 받던 게임을 우려먹었고 비타판은 최적화마저 낮은 스펙 때문인지 상당히 후져서 비판을 받았다. 특히 모바일 게임을 콘솔로 이식했다는 점이 논란이 큰 편이지만, 게임로프트에 향한 관심이 사그라진 상태에서 발매된지라 조금은 조용하다. * [[드라이버]] - 콘솔로 나왔던 게임의 모바일 버전. * [[드래곤 매니아 레전드]] - 드래곤 베일의 아류작. * [[디즈니 매직 킹덤]] * 라이벌 나이츠 - 중세 시대 기사들의 마상시합을 콘셉트로 한 게임. 이벤트 보상을 주지 않는 버그가 있으므로 싱글 플레이만 하도록 하자. 워낙에 인기가 없는 게임이라 이벤트에 관련된 전투를 한두 판만 진행해도 2,30등 안에 들 정도다. 게임 자체가 끝까지 동일한 시스템의 반복이라 어찌 보면 비인기 게임인 것이 당연. * 레츠골프 - [[모두의 골프 시리즈|모두의 골프]]의 아류작. * 리얼사커 시리즈 - [[피파]]보단 [[위닝]] 느낌이 난다. 어디 가라고 하면 할 말이 없지만... * 리얼 테니스 - [[버추어 테니스]] 아류작. * [[마치 오브 엠파이어스]] - iOS, 안드로이드에 먼저 출시되었고 윈도우 10에는 기본으로 깔려 나오고 있다. 건물 짓고 군대 훈련하는 방식이 클래시 오브 클랜과 비슷해 보이나 많이 다르다. 1:1 전투는 부가적 요소에 불과하고 연맹을 모아 전 세계의 플레이어들과 경쟁하여 대륙의 군주 자리를 탈환하는 MMORPG에 더 가깝다. * [[모던 컴뱃 시리즈]] - 모바일에서 가장 유명한 FPS 게임이다. 멀티 하는 사람이 가장 많다. 다만 현재는 밸런스 문제와 업데이트 중단으로 인해 유저들이 대거 이탈하였다. 끽해야 한국인은 100명 될까말까다.. * [[모던 컴뱃: 샌드스톰]] * [[모던 컴뱃 2: 블랙 페가수스]] * [[모던 컴뱃 3: 몰락한 제국]] * [[모던 컴뱃 4: 제로 아워]] * [[모던 컴뱃 5]] * [[모던 컴뱃 VERSUS]] * 몬스터 라이프 * [[맨 인 블랙 3]] *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 * 배틀 오딧세이(가제 : 마그나 메모리아) - 도쿄 스튜디오에서 독자 개발한 야심작... 이었으나, 대차게 말아먹고 결국 스튜디오가 통째로 폐쇄돼버렸다. 게임로프트의 15년 후반기 대규모 구조조정에 큰 기여를 한 망작. * 블록 브레이커 * [[브라더스 인 암즈 시리즈]] * [[브라더스 인 암즈 1]] * [[브라더스 인 암즈 2]] 초기엔 인앱결제가 거의 없었으나 업데이트 후 그래픽 패치와 엄청난 인앱결제가 추가되었다. 또한 BIA3가 나오고서부터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라져버렸다. 그리고 게임 내에서 무료 게임임을 강조하며 '플레이를 제한하는' 에너지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자랑한다. 하지만 그다음 나온 게임은.... * [[브라더스 인 암즈 3]] * [[블리츠 브리게이드]] - [[팀 포트리스 2]]의 아류작. 인앱떡칠 주의. * 샤크 대쉬 * 세이크리드 오딧세이: 에이든의 반격-판타지 장르의 RPG로 나온 그 당시를 고려하면 화질이 매우 좋았다. 머리를 엄청나게 써야 하는 게임으로 북부에서 어떤 성을 뒤질 때 거울을 움직여 빛이 일정 지점까지 도달하게끔 해야 하는데, 거울 수가 장난 아니게 많고 각도와 거울의 위치 등을 다 고려해야 한다. 본격 이과를 위한 게임(...). * 섀도 가디언- [[언차티드]] 아류작. * [[스나이퍼 퓨리]] * [[스플린터 셀]]: 컨빅션 * [[미니언 러쉬|슈퍼배드 : 미니언 러쉬]] * [[스파이더맨 언리미티드]] * 스타프론트: 콜리전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아류작. * [[식스건]] - 서부극 액션 게임. 무료 게임인 만큼 인앱이 많다. 예전에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자주 해주었지만 현재 2017년 기준 업데이트 안 한지 2년이 넘어가 이 게임도 타 겜롶 옛날 게임의 테크를 타고 잊혀 가는 중. 배경은 서부 시대인데 2차 세계대전에서나 쓸법한 무기는 물론이요 레일건에 테슬라건까지 존재하며 좀비에 마녀, 심지어는 기계화된 말, 묵시록의 4기사에 판타지 영화에나 나올 것 같은 무기까지 등장하는 사실상 서부시대를 가장한 판타지 게임이다. 2014~15년 경엔 스토리 모드가 추가되었는데, 초반에서 중반부 스토리는 꽤 훌륭하나 후반부 스토리는 뭐 어둠의 힘이 강림해 이 세계를 멸망시킬 악의 존재가 주인공의 아내 어쩌고저쩌고 떠들어대며 척살 대상 갱단 5인방 중 한 놈은 늑대 인간(...)인 등 모두 김치로 뺨치는 막장 전개를 보여준다. 거기다 멀티는 잊을만하면 현질러에 핵쟁이들이라 할 맛도 안 나며 인터넷 연결 오류도 잦은 편에 싱글, 멀티 둘 다 버그와 오류가 극성이다. 그냥 하지 않는 게 답이다. * [[아스팔트 시리즈]] - 모던 컴뱃 시리즈와 함께 게임로프트 게임 중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레이싱 게임]]. 아스팔트 8은 다운로드 수 1억을 넘겼다. * [[아이스 에이지]]: 빌리지 * [[아이언맨]] 시리즈 - [[아이언맨 2]]부터 나왔다. *[[아이언맨3 영화 공식 게임]] - 게임 방식이 [[템플런]]과 유사해져서 실망감이 이만저만 아니었다. 나중에는 게임이 튕기는 현상이 발생하여 빗발치는 유저들의 항의에 문제를 해결해 주기는커녕 은근슬쩍 서비스 종료되어 아이언맨 팬들을 엿먹였다. * 아이언 블레이드 - 그나마 현질 유도가 심하지 않고 단순하지만 무과금 유저도 즐길만한 나름 수작이었으나 1.3.0 패치 이후 12월 기준 한국 서버 기준 과금 유저들을 어이없게 만들고 있다. 레전드 장비를 주는 상자를 열어도 루비가 소모되지 않으며(한마디로 무한으로 열린다(...)) 이벤트 보스를 깨더라도 한국 유저들에게만 아무런 토큰이나 보상이 주어지지 않는다. 심지어 모으거나 과금을 해서 구입한 열쇠나 루비가 갑자기 사라져 버린 경우도 있어 당황한 유저들이 메일을 보내거나 항의를 해도 '''전혀 보상, 환불, 혹은 문제 수정이 몇 주째 없다'''. 그러자 몇몇 유저들은 해외에서 유심을 사서 해외 서버로 접속하는 수준까지 가는 중. 유저들이 결국 상황에 맞게 진화했다...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영화)|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 - 오픈월드 [[스파이더맨]] 게임. 게임로프트의 영화 원작 게임 중 가장 괜찮다. 그래픽도 제법 우수하고 전투 역시 카운터가 항상 활성화되어 있어서 다크 나이트 라이즈와는 비교를 거부한다. 건물 사이를 날아다니는 게 재밌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개봉에 맞춰 2 공식 게임도 나왔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이전에 얼티밋 스파이더맨(원제 - Ultimate Spider-Man: Total Mayhem)이라는 게임이 존재했다. 다만 건물을 날아다니는 자유도 없이 정해진 대로 미션을 수행해야 했다. 공격 기술과 그래픽이 거의 흡사한 것을 보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프로토타입으로 보인다. 마켓에서는 팔지 않고 따로 구해야 하고 최신폰에선 그래픽이 깨지기 때문에 별로 할만한 것은 못된다(기기에 따라 그래픽이 제대로 나오는 경우도 있기는 하다). 그냥 있었다는 것만 알아두자. [[티스토어]]에서 한글판을 판매했었다. 앱스토어에는 여전히 판매한다. 여담으로 전체적인 평 자체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보다 우수하다.] * [[어쌔신 크리드: 알테어 연대기]] - NDS판의 모바일 버전 * [[오더 앤 카오스]] - 모바일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라 불린다. 모바일치곤 방대한 콘텐츠를 가지고 있고 퀘스트 속에 세계관을 어느 정도 살려놓았다. * [[오더 앤 카오스 듀얼]] - 오더 앤 카오스 바탕으로 한 TCG 게임. * [[오리건 트레일]]: 서부 개척자 - 두 가지 버전이 있다. 하나는 피처폰 시절에 나온 개척시대의 미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이 마차를 타고 서부로 이주해가면서 생기는 이야기. 또 하나는 상대적으로 최신작인 서부로 도착해서 정착생활은 한다는 전형적인 빌리지 게임. * [[우노(보드 게임)|우노]] * 우노 & 프렌즈 * 우주 식민지 * 원더주 – 동물 구하기! * 와일드 블러드 - [[언리얼 엔진]] 액션 게임. [[기네비어]]가 [[란슬롯]]과 바람을 피워서 빡친 [[아서왕]]이 미쳐버리고 그걸 [[란슬롯]]이 막는다는 스토리의 게임. 5000원이나 하는 유료 게임인데도 현질 유도가 꽤 있다. * [[월드 앳 암즈]] * [[액션스타G]] - 좀비우드를 카카오톡 게임으로 리메이크한 게임. 대한민국 서울 스튜디오에서 개발하였으나 2015년 서비스 종료. 서울 스튜디오는 이 프로젝트를 끝으로 개발을 완전히 접었다. * 이터널 레거시 -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아류작. 서울 스튜디오에서 제작했기 때문에 크레딧 롤을 보면 다수의 한국인 이름을 볼 수 있다. * 좀비우드 *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 킹덤 앤 로드 * 패션 아이콘 * [[토르: 다크 월드]] * [[히어로즈 오브 오더앤카오스]] - 모바일용 [[리그 오브 레전드]]라고 생각하면 된다. 다만 돈이 잘 안벌리고 자주 튕긴다. * 백스탭 - 에스파냐-잉글랜드 전쟁 당시의 배경의 오픈월드 액션 게임. 영국 해군 제독이였던 주인공 핸리 블레이크가 동료 에드먼드 케인에게 배신당하고 사형당하기 직전에 탈출해 복수하는 것이 스토리. 잉글랜드, 스페인, 카리브 해의 유적 등이 주 무대인 게 어째 어쌔신 크리드 블랙플래그 느낌이 난다. 할 게 많고 스토리도 나쁘지 않고 엔딩 후 플레이도 가능하다. * Fantasy Town * [[GT 레이싱 시리즈]] * [[H.A.W.X.]] - PC/콘솔판의 이식. 그래픽이 많이 떨어지고 기체 수도 줄었다. * [[레인보우 식스]]: 쉐도우 밴가드 * Littlest Pet Shop * [[My Little Pony(모바일 게임)]] * NFL Pro 2013 * [[Littlest Pet Shop(2012년)|Littlest Pet Shop]] * PLAYMOBIL 해적들 * Shark Dash * [[The Oregon Trail]] - Apple Arcade 오리지널로 출시된 게임 * Where's Waldo Now? - [[월리를 찾아라]] * 9mm - [[맥스 페인 시리즈]] 아류작. 게임성은 상당히 괜찮으나 2015년 기준 구할 방법이 별로 없었으나... 미국 앱스토어에서 6.99$로 팔고 있다. iOS8 호환 업데이트까지 하면서 미국 플레이 스토어에도 팔 가능성이 있다. * [[디즈니 스피드스톰]] [[분류:게임로프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