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임로프트 (문단 편집) == 특징 == 이 회사에서는 주로 3D 게임을 제작하거나 타사의 히트작을 모바일로 이식하여 판매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이식작은 [[어쌔신 크리드: 알테어 연대기]], [[스플린터 셀]], 아이언맨, [[H.A.W.X.]] 등이 있다. 오리지널 작품들은 사실 유명한 작품의 콘셉트를 거의 그대로 따다 온 것이 많으며, 이로 인해 카피캣이라는 비판을 듣기도 했다. 예를 들자면 섀도우 가디언은 [[언차티드]]와 매우 유사하다. [[노바(모바일 게임)|노바]]의 경우는 [[헤일로]]와 판박이이며[* 3편의 경우 멀티 한정. 싱글은 [[헤일로]]보다는 [[크라이시스]]에 가깝다.] 그나마 [[아스팔트]]는 [[Need for Speed]] 시리즈를 그대로 따라 한 편이었으나, 아스팔트 6부터는 니드포 시리즈와 꽤 달라졌으며, 니드포보다 훨씬 더한 아케이드성을 보여준다. 굳이 비슷한 게임을 찾자면 [[번아웃 시리즈]]? 또한 [[모던 컴뱃 시리즈]]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모던 워페어]]와 상당히 비슷하며 [[갱스터 시리즈]]는 영락없는 [[세인츠 로우 시리즈]], [[GTA 시리즈]]의 판박이다. 하지만 그런 작품들이 모바일로 제작이 안되니[* 헌데, 닌텐도의 간판 타이틀인 [[포켓몬스터]]와 유사한 게임이 [[닌텐도 DS#s-2.3|닌텐도 DSi]] 웨어로 공개되었다. [[http://www.youtube.com/watch?v=4D71z7LLPbE|#]] 무슨 배짱인지. 일본판 이름은 몬스터 클로니클.][* 거기다 나올 거 같지 않던 [[Grand Theft Auto 시리즈|GTA]] 시리즈를 [[락스타]]에서 3부터 바이스 시티까지 아주 잘 내놓고 있어 갱스터 타이틀 수익에 문제가 생기는 듯? 했으나 한국 앱스토어에는 심의가 괴랄해서인지 GTA는 올라오지 않고 갱스터만 올라와 있는 덕에 한국 앱스토어에서의 이익은 보장되어 있다, 4분기쯤에 갱스터 베가스라는 이름으로 출시 예정이라는데 왠지 [[Grand Theft Auto: San Andreas|가만히 있지 않을 듯하더니]] 결국 가만있지 않았다. 한국 내에서는 셀바스에서 GTA 3와 바이스 시티를 수입하여 한국 내 앱스토어에서 팔고 있다. GTA 3의 경우 셀바스에서 자체적으로 한글화를 했다.] 게임로프트가 대놓고 짝퉁들을 쏟아내도 크게 거부감을 표하는 유저들은 비교적 적고, 오히려 그런 대작의 느낌들을 모바일 충실하게 구현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실제로도 해당 게임들의 퀄리티도 괜찮은 편이다. 그러나 이것도 이제 옛날 일이 된 게, [[모던 컴뱃 5]], [[브라더즈 인 암즈 3]], 던전 헌터 5의 그래픽이 크게 하향되고 카카오 게임보다 못한 완성도를 보여주는데다, 고객 서비스마저 점점 더 거지 같아져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다. 애당초 유료로 출시한 게임에 인앱결제 10만 원을 해도 슈퍼카 1대를 겨우 살 수 있는 [[아스팔트 8]]를 보면 도대체 제정신인 건지 의문이 들 정도. 어찌 되었든 '''카피로프트'''란 별명이 없어지진 않는다. 그나마 퀄리티가 낮다는 평을 듣던 [[모던 컴뱃 시리즈]]는 3에 와서는 원작 격인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 근접했다는 호평으로 바뀌었다. [[모던 컴뱃 3: 몰락한 제국]]의 경우 스마트폰 만의 특징을 이용하여 콘솔 게임들에 있는 몰개성한 버튼 액션 대신 화면을 터치하여 슬라이드 한다든가 하는 기능적인 특성을 잘 살렸다. 하지만 [[모던 컴뱃 시리즈]] 특성인 군데군데 이상한 설정은 [[모던 컴뱃 4: 제로 아워]]까지도 바뀌지 않았다.[* 예로 중요 목표물이 2층에서 1층으로, 약 사람 한 명 키 정도보다 약간 높은 높이에서 떨어졌는데 죽었다고 생각하는 레인저 분대원들. 근데 문제는 고작 이 눈에 띄는 복선으로 [[모던 컴뱃 5|후속작]]이 예고되었다.] 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지 유독 '''할인 행사'''를 자주 한다. 평소엔 5천 원 이상대를 유지하던 가격이 [[구글 플레이]]에서 뭔가 구실을 붙여 할인 행사를 진행하면 빠지지 않고 참여하는 회사가 게임로프트이다. 이 경우 게임이 단돈 1천 원이라는 [[충격과 공포]]의 가격을 자랑한다. 그리고 출시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아스팔트 8]]을 '''100원'''에 팔다가 얼마 뒤에는 '''아예 [[부분유료|F2P]]로 풀어버리는''' 짓거리를 하면서 유저들에게 다시 한번 [[충격과 공포]]란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었다. 그리고 공식 카페에 올라온 세일 슬로건은 '이제는 가격을 거스른다' [[아이스크림]] 한두 개 사 먹을 돈으로 1GB가 넘는 대용량 게임을 영구적으로 소장할 수 있는 것이니 암만 봐도 소비자에겐 남는 장사.[* 참고로, 무료 전환할 때 기존 유저들에게 구매가 이상의 보상은 해준다. 하지만 그 뒤에 업데이트되는 과금 정책이 악랄하기에 유료 버전 때보다 노가다가 힘들어지고, 그렇다고 지금 와서 게임 끊기는 영 찝찝해지니 기존 유저들 호갱 만드는 정책은 맞는 셈.][* MC4 탱크와 다이아 160개를 보상으로 줬다.] 무려 게임 내 돈인 달러를 캐시인 다이아로 바꿔줘서 옛날에 다이아 부자 인증도 올라왔었다. 최신작은 유료였다가 무료로 죄다 풀린다... 무료로 풀려버리는 호갱화 작업은 아스팔트 8부터다. 아마도 신작을 어느 정도 팔고, 매출이 부진하면 무료로 풀고 현질을 유도하는 ~~모바일 업계의 돈슨~~ 부분유료화 게임으로 만든다. 심지어 출시된 지 꽤나 된 노바까지 무료로 풀리면서 돈 주고 산 유저들의 비난이 거세다. 게임로프트는 외국 회사이면서 한국에 신경을 많이 써 주어서 한국에서 이미지가 좋다. 현지화를 굉장히 잘 해서 한국에서 잘 쓰는 네이버 카페를 만들어 한국과의 거리감을 좁혔고, [[삼성전자]]와도 좋은 관계를 맺고 싶어 하는 것 같다. 게임로프트 부사장은 삼성전자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인 [[엑시노스]] 프로세서에 무한한 신뢰를 보여주는 발언을 하기도 했고[[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2621061|#]] 삼성의 독자 플랫폼 바다 OS용 게임을 단일 회사로 가장 많이 내고 있다. 또한 외국계 개발사 중에서 한글화 수준이 매우 뛰어난 편이다. 다만 게임 플레이 시간은 대체적으로 짧게 내는 경향이 있어서 [[Windows Mobile]] 시절부터 --막장--[[조루]] 제작사란 비난을 받아왔다.[* 예외로 노바 시리즈 최신작 노바 3 만큼은 게임로프트답지 않게 플레이 시간이 좀 긴 편. 챕터는 몇 안 되지만 챕터 하나가 좀 길게 끄는 편이라 다른 타이틀에 비해선 어느 정도 만족할 수준은 된다. 물론 콘솔 패키지만큼 5시간씩 되지는 않지만 챕터당 20분 정도 플레이하는데 10개의 챕터로 나누어져 있어 조금 길다. 20분도 짧은 편이고 초보가 하면 더 느리다.] 거기다 불법복제 때문인지 렛츠 골프 3의 경우 포인트를 [[현질]]하지 않으면 한 시간에 한 홀밖에 못하도록 제한하는 상술[* 이전 시리즈는 앱스토어에서 내려버렸다! 사실상 강매.]로 전 세계적으로 돈독 올랐다는 비난을 듣는 중. 하지만 [[복돌이|크랙 유저들]]는 이미 세이브 데이터로 돈 조작해서 다 공짜로 하고 있다. 오히려 기존의 정품 유저들만 엿 먹인 꼴. 북미 시장에서 모바일 게임 DeNA 진영의 [[바하무트 - 배틀 오브 레전드|레이지 오브 바하무트]]가 잘나가는 것이 배가 아팠는지, GREE가 게임로프트와 손잡고 '갱 도미네이션'이란 카드 배틀 게임을 2012년 6월 29일 발표하였다. 이제는 안 건드리는 분야가 거의 없는 셈.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영화)|어메이징 스파이더맨]]과 [[다크나이트 라이즈]]가 개봉하자 공식 게임이 발매되었다. [[노바(모바일 게임)#s-2.2.1|노바 3]]를 시작으로 게임로프트가 그래픽으로 재미를 확실히 보고 있기 때문에 [* 2012년 9월에 나온 와일드 블러드는 게임로프트 최초로 [[언리얼 엔진]]을 사용한 게임이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과 다크나이트 라이즈 모두 그래픽이 상당히 좋다. 두 게임 모두 전투 방식은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아캄 어사일럼]]과 상당히 흡사하다. 기본적으로 적이 여러 명 있고 공격 방식이 단순하며 적의 공격에 카운터로 대응하는 방식. 다만 게임이 단조로우며 영화판과 비교하여 스토리가 산으로 간다. 특히 다크나이트 라이즈는 최종 보스가 [[베인(다크 나이트 트릴로지)|베인]]인데, 이게 엄청나게 쉽고 지루할뿐더러 [[탈리아 알 굴(다크 나이트 트릴로지)|탈리아 알 굴]]은 이름조차도 언급되지 않고,[* 가짜 신분인 미란다 테이트로만 등장한다.] [[캣우먼(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캣우먼]]과의 협력도 아주 조금밖에 나오지 않고 마지막 전투 장면이었던 [[배트윙|더 배트]] 추격 장면도 재현하지 못했다.[* 다만 이는 스포일러를 방지하기 위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 상기했듯 이런 홍보성 게임은 무료인데, 무료 게임으로 영화 스토리를 다 알아버리면 영화 관객이 줄어들을 것은 안 봐도 뻔하니...] 차라리 탈리아 알 굴이 마지막에 튀어나오지 않아서 그나마 더 이상의 스토리 혼선이 생기지 않은 게 다행일지도 모른다. [[아이언맨 3]]의 판권을 따내어 영화 개봉일에 맞추어 스마트폰으로 동명의 게임이 출시되었는데... 문제는 이게 팬들이 기대하던 스파이더맨, 배트맨, 갱스터 같은 오픈 월드 게임이 아니라 [[템플런]] 방식의 무한 달리기 게임이라는 것. 티저 동영상이 올라오자마자 엄청난 반발을 샀다. 요즘 도를 넘은 프리미엄[* Freemium, 일단 게임은 무료로 제공하지만 인앱 결제가 무자비한 게임.] 게임에 대한 반발 심리도 한몫했다. 전에도 자사 게임에 쓴 적이 있었고, EA의 [[리얼 레이싱 3]]에서도 채용되어 욕을 바가지로 들어먹었던 '''업그레이드 대기 시간'''이라는 병맛나는 시스템을 다시 사용했다.[* 슈트의 한 가지 능력치를 업그레이드하면 몇 초에서 몇 시간까지 대기 시간을 기다려야 하고, 이를 곧바로 넘기려면 다른 자금을 추가로 사용해서 곧바로 업그레이드하는 방식.] 또한 슈트를 새로 만들려면 A 자금을 먼저 들이고, B자금을 다시 들여서 만드는데 '''당연히''' 제작 대기 시간이 있고, 슈트를 사용해서 게임을 하면 게임 후에 '''슈트 수리 시간''' 역시 존재한다. 슈트 업그레이드 비용도, 제작 비용도 장난 아니게 비싸다는 게 문제. 그러나 이건 개봉 전의 이야기이고, 개봉 후에는 업데이트로 시스템을 바꿔 대기 시간도 사라지고 난이도도, 현질 요구도도 훨씬 낮아졌다. 또한 오리지널 게임들 대부분 한정으로 과거 [[컴투스]]가 그랬던 것처럼 [[현질]]을 유도하는 경향이 있다. 그들 중 아래의 [[My Little Pony(모바일 게임)]]와 같은 일부 게임은 '''[[Pay to Win|캐시에 해당되는 자원을 사용하지 않으면 진행이 불가능해지는 경우도 있다!]]''' 추가로 안드로이드 버전의 경우 기기별 호환성이 썩 좋지 않다는 문제가 있다. 이건 분명히 안드로이드 자체의 파편화 문제가 핵심 원인이니 게임로프트만의 잘못은 아니지만, 노력하에 충분히 해결 가능하다는 점에서 게임로프트를 마냥 옹호해 줄 수만은 없다는 게 문제. 최적화가 꼭 필요한 고사양 3D 게임은 거의 대부분 iOS 선발매, 안드로이드 후발매를 하는데 정작 공식 트레일러에서는 iOS와 안드로이드 동시 발매처럼 표시해서 이것도 비난을 받는다. [[갱스터 시리즈]]의 최신작인 [[갱스터 베가스]]에는 공식 트레일러 업로드 이후에 '''1주일 넘게 안드로이드 발매가 지연'''되자[* 다만 전작의 갱스터 리오보단 훨씬 나은 상황이었다. [[갱스터 리오]]는 무려 3~4개월이 지연되어 출시되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의 불만성 댓글이 엄청나게 많다. 삭제되었다가 재업로드된 갱스터 베가스 개발 동영상 2편에는 6월 17일 안드로이드 발매라고 쓰여있었는데 동영상 게시 직후에 쥐도 새도 모르게 '''다음 주 중 발매'''로 은근슬쩍 말을 바꿔놓기도 했다. 더군다나 2주 동안 발매 연기를 했는데도 호환성과 안정성이 매우 나쁜 수준이라서 욕을 많이 먹었다. 이 때문에 안드로이드 차별 회사라고 알려져 있다. 갱스터 베가스의 경우는 [[발적화]]가 심한 편. 심지어 블리츠 브리게이드의 경우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를 거의 1년 가까이 늦게 한 적도 있다! [[해즈브로]]와 공식적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관련 게임 2개[* Littlest Pet Shop과 My Little Pony.]를 발매하였으나, 위에서 언급한 과다 유료 결제 유도 때문에 게임성과 상관없이 엄청난 욕을 먹는 중이다. 예를 들어 [[My Little Pony(모바일 게임)]]은 [[셀레스티아 공주]]를 언락하려면 보석 900개를 지불해야 하는데 보석 700개를 '''60달러가 넘는 가격'''에 팔고 있다. 저 60달러면 신작 PC 게임 타이틀 하나쯤은 살 수 있는데, 그러니까 모바일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 하나 가격이 대부분의 게임 소프트웨어 하나랑 맞먹는 셈. 2013년 들어서 앱 내 콘텐츠들의 가격 할인이 이루어져서 셀레스티아 공주의 경우 절반 이하의 가격인 보석 430개가 되었으나, 여전히 30달러 좀 못 미치는 가격으로 대단히 비싼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