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임규제 (문단 편집) == 기타 == ||부모님이「자꾸 사람이나 죽이는 게임 하다보면 언젠가 진짜로 살인하게 되는거야」라는 말을 하셔서 어떻게 변명해야 할까 하고 고민하던 차에 여동생이 「괜찮아, 오빠는 맨날 [[미연시|여자 꼬시는 게임]]을 하지만 [[팩트폭력|실제로 여친이 생겼던 적은 한 번도 없으니까]]」라고 대신 변명해주었다. - [[https://noahs.boats/post/4260/]] || 2012년 2월 6일 한 사람이 [[홍대입구역]]에서 1인 시위를 했다. [[http://www.gamemeca.com/news/news_view.html?seq=9&ymd=20120206|#]] 같은 사람이 2월 7일에는 [[광화문역]] 앞에 출현했다. [[2월 7일]], 한 인터넷 신문에서 [[교육과학기술부]]가 통계 자료를 취사 선택했음을 밝혀냈다. 한국 청소년들의 게임 이용 시간은 '''2009'''년도 보고서를 사용했으면서 정작 비교 대상군인 유럽 청소년들의 게임 이용 시간은 '''2000'''년도 보고서를, 미국 청소년은 '''2004년도 보고서'''를 사용했다는 것이다![* 과학 실험에서 대조군을 설정할 때는 한가지 조건만 다르게 하고 나머지 조건은 동일하게 맞추는 것이 기본이다. 이를 통계에 적용시키면 통계 자료를 가지고 논지를 전개할 때 '국가'조건만 다르게 하고 년도는 같게 해야 하는 것이 맞다.] 하지만 최신 자료를 이용하면 외국이 게임을 더 즐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222868|말 그대로 통계의 조작이라고 볼 수 있는 상황이다.]] 2월 8일 [[진보신당]]의 게임규제 비판의 논평이 나왔는데 [[http://newjinbo.org/xe/3399806|센스가 좋은 의미로 장맛이다.]] 덕분에 잠깐 동안 주요 검색어로 '진보신당 게임논평'이 올라오기도 했으며 해당 논평의 자체 조회수도 38000회가 넘을 정도로 큰 관심을 끌었다.[* 진보신당의 다른 논평은 대략 7~900회 안팎.][* 현재 놀랍게도 청소년에게 유해하다로 분류되어 미성년자는 접속 불가.] 셧다운제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10167002v|피해를 본]] ~~[[이승현(1997)|프로게이머가 생겼다.]]~~[* 지금은 [[스타크래프트 2 승부조작 사건|승부조작]]으로 인해 범죄자가 되었다.] 결국 정부의 집단 공격과 여론의 몰매를 견디다 못한 게임회사들은 결국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011314393600591&outlink=1|칼을 뽑았다]]. [[http://www.etnews.com/news/contents/game/2705572_1489.html|이제와서 이 일을 수습하고 게임회사들을 달래기엔 이미 늦었다.]]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사실이지만, 2013년 5월 6일에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여성부에 [[돌직구]]를 던졌다. 셧다운제에 대해 대대적으로 손을 보겠다고 선언을 한 것. [[http://www.gamechosun.co.kr/article/view.php?no=100921|게임조선 기사]] 난잡하게 세워진 규제안을 대대적으로 손보겠다는데, 대상이 되는 규제안에 셧다운제가 포함된 것이다. 하지만 국회의원은 아직도 게임규제에 우호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http://game.mk.co.kr/main/gamenews_detail.php?NO=201300451591|#]] || [youtube(SeWorqt8emY)] || 셧다운제 도입 당시 법안 '''반대'''토론에 참여한 당시 서울 관악구 갑 국회의원 [[김성식(1958)|김성식]]의 연설 장면이다.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정책을 만들 때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하나의 모법답안을 제시한다. 정부 차원에서 게임산업을 살리겠다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다.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708885|#]] 참고로 이 문서는 셧다운제 공개 당시 화가 머리 끝까지 난 게임 업계 종사자와 게이머들이 감정적으로 수정을 하여 문제가 많았었다. 하지만 모두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는데, 우선 이러한 상황까지 온 것에 대해 바로 게임 업계와 게이머들도 '''정말 큰 책임'''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실제로 이미 여가부와 문광부의 규제가 준비되고 있는 와중에도 게임업계는 여전히 안일한 생각으로 대응하고 있었고, 이는 결국 보건복지부의 게임규제로 이어졌다. 게다가 2013년~2014년 사이에는 게임업계의 [[불편한 진실]]이 하나둘 파헤쳐지기 시작하면서 코어 게이머들마저 게임규제에 동참하고 있는 실정인데다가 셧다운제 합헌 판정으로 오히려 게임업계의 책임론만 확산되는 상황, 정말로 대격변이 시급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