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임규제 (문단 편집) === 2021년부터의 변화 === 2021년부터는 조금씩 변화하는 듯한 모습이 보인다. 1월 초부터 [[대한민국 게임업계 연쇄 파동]]로 불리는 게이머 집단의 소비자 권리 요구 운동이 연쇄적으로 일어났으며, 이는 2022년에도 이어지고 있다. 또한 동년 [[마인크래프트 미성년자 이용 불가 사태]] 공론화로 10년간 버텨오던 강제적 [[셧다운제]]가 폐지되고, 그냥 랜덤박스를 놔두겠다는 법안이 논란이 촉발된 지 18시간 만에 철회되고, 당선되는데 이익이 없으면 관심도 별로 없을 대선 후보들이 게임 전문 채널에 출연해 토크쇼를 가졌으며, 강제적 셧다운제와 깊이 연관된 [[여성가족부]]를 폐지하겠다는 공약을 내건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일들이다. 2022년 말 발생한 [[대한민국 게임계 검열 집단민원 사태]]가 진행됨에 따라 게임 사전 심의를 담당하는 [[게임물관리위원회]]가 가면 갈수록 존폐 위기에 놓이고 있는 등 변화의 물결은 계속되고 있다.[* 특히나 국회의사당 앞에서 진행된 게임위에 대한 국민감사청구에 무려 '''5489'''명이 참여하게 되면서 이전과는 달리 오프라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게 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여전히 게이머만 변화했지 업계는 이에 대해 여전히 미온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민원 사태 당시 업계는 무대응으로 일관했다. 이를 해결하지 못하면 게이머들간의 분열이 예상되는 상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