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게임 (문단 편집) == 편견 및 고정관념 == [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OvertMuddyFluffyTable, 합의사항1='편견 및 고정관념/예술' 문서의 기여 내용을 관련 문서로 이동시키고 삭제하기(사측 판단))] * 모든 남성향 [[야겜]]의 남자 주인공들은 캐릭터성이 빈곤하고 성적 매력도 없으며 팬들에게 [[공기]] 취급 받는다. * 거의 진실. 물론 반례도 있는데, 예컨대 몬무스 퀘스트의 [[루카(몬무스 퀘스트)|루카]]라는 어느 용사는 독특한 캐릭터성과 반듯한 언행, 입체적인 성장, 귀여운 외모, 방대한 피학적 [[H씬]]으로 인해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 근데 어쩔 수가 없는 것이 야겜의 특성상 몰입을 최우선적으로 해야 되는데, 남주인공에게 캐릭터성을 넣게 되면 플레이어와 괴리가 생길 수 밖에 없어 모든 유저들을 만족하기 위해서는 몰개성한 캐릭터가 요구되는 것. 이는 단순히 야겜 외에도 다양한 선택지를 요구하는 [[RPG]] 게임에서도 간간히 볼 수 있다.[* 과묵한 주인공이 별거 없어보여도 꾸준히 인기있는 이유 역시 여기에 있다. 주인공이 특징이랄게 적을수록 돌려 말하면 더 많은 사람이 몰입할 수 있기 때문.] 물론 어디에나 예외는 있다. 예를 들어 [[Fate/stay night]]는 몰입성보다 스토리성을 우선한 결과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며 TYPE-MOON의 대표작이자 인기의 초석으로 자리잡았지만 에로게로서 어떻냐고 물으면 "그거 야겜이었냐" 라는 식의 반응만 돌아오게 되었다. * 게임은 플레이어한테 나쁜 영향만 준다. [[뉴스데스크 게임 폭력성 실험 사건]]을 보듯 게임을 하는 사람이 범죄를 저지르면 꼭 그 게임이 문제다. * 이건 소가 도망갔다고 외양간 탓을 하는 거나 마찬가지인 소리다. 저 말에서 게임 대신 성경이나 연애 등으로 바꿔서 말해보자.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물론 [[반신론|그것]]까지 [[비연애자|말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존재하긴 한다. * [[밸브 코퍼레이션]] 사에서 제작한 [[포탈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데 큰 도움을 준다는 교육 전문가들의 평가가 있다. 게다가 [[대한민국 교육부]]에서 배포하는 초등학생용 [[영어]] 학습용 CD[* 일부 연령대의 사람들이 [[초딩]] 시절에 보았을, 영어 교과서에 동봉된 그것이다.]에 수록된 게임같은 교육용 게임이나, [[닌텐도]]에서 제작한 [[매일매일 DS 두뇌 트레이닝]]은 '게임이 인간에게 악영향을 준다'는 억지주장을 산산히 부숴 버렸다[* 공교롭게도, [[애니메이션]] 역시 아이들의 정서에 악영향을 준다는 심히 유사과학스러운 주장으로 인해 위협을 받은 바 있었다. 하지만 점차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교육용 애니메이션의 존재로 인해 애니메이션에 대한 시각이 호의적으로 변하자, 이번에는 게임에다 딴지를 걸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이마저도 최근에는 [[극우]] 성향으로 악명높은 [[도널드 트럼프]]같은 이들조차 게임의 폭력성을 운운하는 일이 거의 사라졌을 만큼, 학부모들 사이에서 이런 류의 주장들이 점차 잊혀지고 있다.]. * 주의할 점은 게임이 플레이어에게 나쁜 영향만 미친다는 말이 거짓이긴 한데 나쁜 영향이 아예 없다는 말도 거짓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관찰학습]] 문서를 참고하기 바람. 애당초 게임이 플레이어에게 미치는 나쁜 영향이 아예 없다면 게임물 등급 제도가 존재할 이유가 없다. 이것도 책이나, [[영화]] 등과 같은 부분이다. 원래 사람이 보고 느끼라고 만든 것은 나쁜 영향이든 좋은 영향이든 조금씩은 있는 법이고, 게임만 특별히 나쁜 영향이 크게 나타나는 건 아니다. 가령, 거의 [[불쏘시개]]에 가까운 책을 읽고 그것에 빠진 사람이, 책 내용을 따라 범죄를 저질렀다고 하면, 그 내용때문에 자극을 받아서 저지른 짓이라고 지적할 수는 있어도, 이를 갖고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책 자체가 나쁘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는 것]]과 같다[* [[아돌프 히틀러]]같은 범죄자들은 반사회적 사상이 들어있는 책을 읽고 그쪽으로 주화입마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똑같은 책을 읽어도 오히려 책에 적힌 내용을 까는 사람도 있다는 것도 잊으면 안된다. 즉, 매체 자체보다는 그걸 접하는 이들의 현실 감각이 문제인 것이다.]. * 하버드 대학 연구결과에 따르면 폭력적 게임을 하면 오히려 폭력성이 줄며 실제로 [[GTA5]] 발매 시기에 미국 범죄율이 줄었다는 통계가 있다. 또한 미국 주류 학계에서도 근거 부족이라고 낙인 찍었다. * [[http://recordhead.biz/10-reasons-video-games-is-good-for-you/|게임이 미치는 좋은 영향 10가지.]] * 이런 주장을 펴는 이들의 사상의 기저에는, 신세대적인 사고방식을 지닌 사람들을 자기들보다 아래로 보는 [[꼰대]] 기질이나 [[선민의식]]이 깔려있는 경우가 절대다수다. 즉, 게임[* 일반적으로 '게임'이라고 하면 지칭되는 [[비디오 게임]]이나 [[PC 게임]], [[모바일 게임]] 등을 말한다.]은 통상적으로 신세대들이 즐기니 그걸 저질 문화라는 식으로 비하하는데, 그런 논리라면 [[바둑]]이나 [[장기]]도 엄연히 게임의 범주에 들어가는 만큼[* 이런 건 [[보드 게임]]의 일종이다.], 그런 말을 하는 본인들도 똑같은 부류가 되어, 훌륭한 자폭이 된다. 실제 사례로 [[바둑]]에 미쳐서 나라를 말아먹은 [[개로왕]]이 있다. 즉, 전형적인 [[A적A]]인 것이다. * 게임은 예술이 아니다. * 이는 영화나 만화가 예술이 아니라고 말했던 과거 레퍼토리를 대상만 바꿔서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것일 뿐이다. 모든 게임을 예술을 볼 수 없을지는 몰라도 분명 예술적인 게임은 있고, 수준 낮은 예술일지는 몰라도 예술이 아니라고 말할 순 없다[* [[불쏘시개]]나 [[펄프 픽션]]이라고 까이는 것들도 분류상으론 예술이 맞기는 하니까... 쉽게 말하면, 조용히 감상만 하면 되었던 기존의 예술에서 탈피해서 주류 예술계에서 관객들을 직접 참여시키는 형식으로 예술을 '즐기도록' 유도하는 방법이 연구되어 왔는데, 이것이 [[게임]]계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보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과 예술]] 문서 참고. * 다만 스토리는 별 거 없고 PvP가 핵심이 되는 장르들의 경우 예술보다는 스포츠로 분류하는 쪽이 더 타당하지 않냐는 견해가 있다. * [[게임 중독]]에 걸리면 현실과 게임을 구분하지 못한다. * 그런 사람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으며, 설사 존재한다 해도 그 사람에 [[ADHD]], [[우울증]], [[조현병]], [[도박중독]](병적도박), [[망상장애]] 등 다른 질병으로 진단을 내릴 뿐이지, 게임중독이라고 하지 않는다. 애초에 게임중독은 의학계 내부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는 질병이기 때문이다. * 요즘 게임들은 전부 [[살인]]을 옹호하고 사람을 가능한 한 많이, 잔혹하게 죽일수록 점수가 올라간다. * 사람을 가능한 한 많이, 잔혹하게 죽이는 것을 지상과제로 삼았던 [[Hatred]]라는 어느 게임은 시장에서 망했으며, 유저들의 평가도 좋지 않았다. *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민간인들을 쏴 죽이면 페널티를 받던 옛날 [[버츄어 캅]]에서 시작해서 현대에는 필수 스토리에서 빼 놓은 [[No Russian]]으로 대표되는 "현실성은 높이되 긍정하지는 않는" 방향으로 폭력이 묘사되고 있고, [[스펙 옵스: 더 라인]]처럼 살인을 "인간으로서 넘어서는 안 될 선" 으로 규정하고 이를 넘는 플레이어에게 대놓고 조롱하거나, 오히려 사람을 죽이면 게임 오버가 뜨는 실험 게임 [[Execution]], 적을 없앨 때마다 컴퓨터 파일이 하나씩 없어지는 게임 [[lose/lose]], 자폐증 환자들의 상태를 체험할 수 있는 게임 [[Auti Sim]], 예술 게임이 나오는 등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시리어스 게임]] 문서도 함께 참고. * [[게임 관련 정보]] 문서를 보면 세상에 얼마나 많은 종류의 게임이 존재하는지 알 수 있다. [[심즈]], [[심시티 4]], [[롤러코스터 타이쿤]], [[프린세스 메이커]],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동물의 숲]] 등 사람잡는 내용이 나오지 않고도 충분히 대중적으로 성공한 케이스도 많다. * 요즘 게임들은 전부 어린이들만 한다. * [[GTA 시리즈]], [[페이데이 2]] 등 성인용 게임이 더 많다. * 정확히 말하자면 어린이들'''도''' 한다가 맞다. 아직도 게임 소비층 대부분은 어린이보다 성인이 많다. * 요즘 게임들은 전부 [[전쟁]]을 긍정적으로 묘사해서 전쟁의 참혹함을 가린다. * 도리어 그 반대로, 과거 막연히 몇 명의 영웅이 설치고 다니며 전쟁의 판도를 바꾸던 것과는 달리 오늘날에는 [[월드 인 컨플릭트]], [[This War of Mine]] 등등 전쟁을 체험하면서 전쟁이 왜 비극인지, 왜 전쟁이 일어나면 안 되는지를 마음 속 깊이 절감할 수 있는 게임들이 많아졌다. 특히 [[This War of Mine]]의 경우 민간인 생존자의 관점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으려 애쓰는 모습이 크게 강조되어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았으며, 바로 위에서도 소개했던 [[스펙 옵스: 더 라인]]의 저 유명한 [[백린탄]] 민간인 학살 장면은 그 참혹함으로 인해 두고두고 회자될 정도다. * 성적인 어필이 심하고 매력적인 여캐들이 많이 나오는 게임은 무조건 성공하거나 중박은 친다. 왜냐하면 어차피 게이머들은 [[욕구불만]]으로 가득찬 젊은 남성들이고, 게임은 그들의 판타지를 풀어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 [[서든어택 2]]가 반례가 될 수 있다.[* 이 사례는 완벽한 반례라고 보기 힘든 것이, 게임 내 대부분의 요소가 악평을 받았지만 노출이 심한 여캐들만은 일부 유저층에서 호응을 얻기도 했다. 그러나 이것도 '그냥 19금 게임을 만들고 얘네를 넣어라', 특정 여캐가 논란으로 인해 없어지자 '다 실망이라 야한 여캐 보는 재미로 했는데 이젠 그것도 없다.' 등의 반응이었다. 대부분의 FPS 유저들은 여캐 감상보단 게임을 원하는 만큼 서든 2의 쓸데없는 노출은 별 필요 없었다.][* 아예 혹자는 여캐때문에 망한 게 아니고 여캐가 사라진 것 때문에 망한 것이라고 하기도 한다. 삭제되지 않았다면 조금은 더 갔을 거라는 것.] 개발자들 중 일부가 이와 같이 생각하는 경향도 있지만, 뜻밖에도 게임 규제론자들이 이런 주장을 꺼내드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이런 사람들은 그 뒤에다 "요즘 세상이 워낙 문란해지고 타락해서 말이야... 쯧쯧" 같은 식으로 혀를 끌끌 차는 건 옵션이다. * 아무튼 이것때문에 남성 게이머와 [[SJW]]의 창과 방패대결은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한다. 후자야 이런 걸 혐오하는 사람이 많기때문에... 한데 웃긴건 [[재범오빠 찌찌파티]]를 보듯이 남캐노출은 반드시 해야한다고 하는 게 후자측이라서 이 쪽도 사실 다를 게 없다. * 결국 게임과 같은 상업 미술은 대중에게 어필해 돈을 버는 것이 목적이다. 대중의 판타지에 부합하지 못하면 결국 그 게임은 도태될 수밖에 없다. 물론 그 반례도 어마어마하게 존재하지만, 어느 정도의 스테레오타입은 존재해야 한다는 것과 게임을 플레이할 주류 유저 타겟을 누구로 하냐에 따라 섹스 어필 정도가 달리질 수밖에 없다. 결국 섹스 어필이 과도한 게임은 타겟층을 끌어들이기 위한 마케팅 컨셉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는데, 이게 게임성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가, 게임 내의 세계관에 얼마나 부합되는가가 관건인 것이다. 당장 위의 예시로 든 [[서든어택 2]] 와 비슷하게 여캐가 등장하는 [[레인보우 식스 시즈]]를 비교해보자. 둘다 밀리터리물이면서 리얼리즘을 표방하고 있지만 전자는 리얼리즘을 표방한 주제에 여캐는 판타지에서나 등장할 법한 섹스어필용으로 개연성을 시원하게 말아먹고 게임성도 시원하게 말아먹은 반면, 후자는 성적 어필은 거의 찾을 수 없으나, 나름의 여성성과 [[특수부대]]원의 전문성을 제대로 보여줘 나름의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 [[일본]] 게임인 이상 (90년대부터 이어졌거나 [[오토메 게임]]을 제외하고)여캐는 모두 [[몬스터 신사론|속옷 수준 말고는 옷 자체를 안 입히는 게임]] 뿐이다. * [[섬란 카구라 시리즈]]나 [[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에서 스노우볼이 제대로 굴려진 편견. 특히나 이게 시리즈로 나오니 몇몇 혐일들이 이런 편견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 [[인디 게임]]은 모두 재미있고 기업 게임보다 인기가 많다. * 여기라고 예외가 없을리가... [[에어 컨트롤]], [[마이티 넘버 9]]이 그 반례. 오히려 인디 게임은 그 특성상 자본력과 기술력, 마케팅, 게임 볼륨이 일반 기업보다 후달릴수밖에 없다. 또 어지간히 짬밥이 있거나 천재가 아닌 한 기획력도 마찬가지. 대신 인디 게임은 투자자들의 압박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물론 이건 투자를 받지 않는다는 전제 하다. 크라우드 펀딩은 개개인에게 투자를 받긴 하지만 요구에 대한 압박은 적은 편.]는 장점이 있고, 그 덕분에 원래 만들고자 한 게임을 그대로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게 반드시 재미를 보장하지 않는데다, 고평가나 인기가 많다고 해도 입소문 외에는 마케팅 요소가 거의 없어 실제 구매 및 사용 유저는 대형 기업 게임사의 게임 유저보다 적을 수 밖에 없다. * 여자는 남자보다 게임을 못한다. * [[서지수(프로게이머)|서지수]]같은 여자 프로게이머는 현재도 존재한다. * 경향성까지는 부정은 못하겠으나 최근 들어서 격차는 상당히 줄어든게 사실이다. 평범한 여자아이도 게임을 취미로 즐기긴 한다. 다만 즐기는 게임에 차이는 분명 존재하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그게 심하냐고 물으면 아니라고 대답 할 수 있다. * 2D횡스크롤은 전부다 구닥다리이므로 재미도 없을 것이다. * [[테라리아]], [[악마성 드라큘라 시리즈]], [[스타바운드]] 등의 재밌는 게임도 많다. 이 게임들은 2D횡스크롤인데도 불구하고 좋은 게임성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거기에 테라리아는 2011년, 스타바운드는 2016년에 출시된 최근 게임이다. * 전략 게임을 보면 대부분이 아군을 파란색/초록색으로, 적군은 빨간색/노란색[* 이것도 게임마다 다른데, 일단 아군/파랑, 적군/빨강을 기본으로 보면 초록색은 아군 증원 또는 우호적 중립(아군 NPC), 노란색은 적군 증원 또는 완전 중립(ex.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이 경우 각측 증원은 그대로 파랑/빨강으로 나옴)인 경우가 많다.]으로 나온다. * [[스타크래프트]]에서는 본 색 그대로 나온다.[* 다만 1편에서는 아군이 연두색으로 나왔다. 물론 적군 세력은 본색 그대로 나오지만... 헌데 그 마저도 미니맵 상에서 이야기고 맵을 플레이하면 최소 파란색 말고도 여러색이다.] * [[삼국지 시리즈]]는 군주별 색깔이 지정되어 있다. 하진/조조=파란색, 유언/유장=보라색, 유비=녹색, 손견/손책/손권=빨간색, 장각/원소=노란색, 원술=핑크색, 유표=하늘색, 동탁=회색이다. 단 시리즈에 따라 개별 전투 맵의 경우 파랑/빨강으로 피아를 구별하기도 한다. * [[삼국지 영걸전]]은 오히려 아군이 빨간색, 적군이 파란색이다. *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중 이른바 '대갈맵'이라 불리는 탑뷰 작품에 한함)의 경우 초기작 및 휴대용 작품은 파랑/빨강/노랑으로 피아를 구별했으나, PSP 작품 중 탑뷰를 채택한 2차 Z 시리즈나 A포터블[* MX의 경우는 쿼터뷰/탑뷰를 선택할 수 있으며, 탑뷰 모드에서도 쿼터뷰 방향을 따른다.]의 경우는 본 색 그대로 나오며 피아구별은 보고 있는 방향으로 한다.[* 공격 연출의 방향과 같다. 즉 왼쪽을 보면 아군, 오른쪽을 보면 적.] * 결론적으로, 동시발색수 제한으로 인해 파랑/빨강으로 피아를 구별하던 시절의 흔적이라 할 수 있다. * [[MBC 100분 토론/827회|하루라도 온라인 게임에 접속하지 않으면 레벨이 떨어진다. 이것이 게임중독의 원인이 된다.]] * '''떨어지는 건 레벨이 아니라 실력이다.''' 그것도 이런 방식은 게임 접속 여부와 전혀 상관없다. 만약 게임에 '하루라도 플레이하지 않는다면 레벨이나 힘이 떨어지는' 시스템을 도입한다면, 그 게임은 오히려 게이머들로부터 "게임 시스템이 불합리하다"는 등의 혹평으로 까이게 될 것이다. 다만 온라인 게임에서 남들이 접속할 때 내가 접속을 안하면 '상대적으로' 레벨 또는 실력이 떨어지고 그것이 경쟁심리를 자극하게 되는 건 사실이며, 특히 프로게이머의 경우가 더더욱 그렇다. * 게임은 쉬울수록 [[진입장벽]]이 낮아진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다. 게임의 난이도만 판단하지 말고 왜 진입장벽이 높아지는지 살펴보면 넘쳐나는 썩은물들, 게임사의 말과 인게임이 전혀 다른 등, 단순히 게임의 난이도만 생각해서 생긴 오해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편견 및 고정관념/예술, version=82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