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아노르 (문단 편집) === 칠흑의 인과 === 2일차에 연구소 앞에서 히로를 기다리고 있었으나 결국 지휘사가 히로보다 먼저 오면서 자신의 이름을 대며 다음에 다시 오겠다면서 떠난다. 4일차에 다시 연구소 앞에서 히로를 기다렸고 마침 산책하던 지휘사와 얘기를 나누던 도중 히로가 온다. 하지만 곧 살기를 띄우고 지휘사가 히로에게 가지 못하게 막는데 이 때 지휘사가 히로를 선택하면 4천왕에게 살해당한다. 게아노르를 선택할 시 히로에게 누르의 행방을 묻고 무시하자 지팡이 안에 있던 검을 뽑아서 히로를 공격하고 제압해서 다시 한 번 누르의 행방을 묻자 히로는 연구소 지하에 있지만 만나고 싶지 않을 거라 했고 이에 분노해 히로를 살해한다. 이후 누르를 찾으려 했지만 반대로 이미 유해가 된 누르가 뛰쳐나와 게아노르를 죽이려 했지만 갑자기 몸부림 치더니 히로의 시체를 안고 대소용돌이 안으로 사라졌고 저게 정말 누르냐면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이후 중앙청에 가입하게 됐지만 히로를 살해한 건 때문에 처분과 조사를 위해 중앙청에 남게 되었다, 만 다음 날 이를 그새 어기고 히로의 연구소로 들어가서 조사하던 중 지휘사와 만나게 된다. 지휘사에겐 비밀로 해 달라면서 유해 누르에 대한 파일을 건네고 대소용돌이로 들어가려고 한다. 도중에 레이첼이 와서 방해할 뻔 했지만 안화가 보낸 후속 작업팀으로 착각해 도리어 잠수정이 있는 곳을 듣는다. 이후 잠수정을 조사하던 도중 지휘사가 대소용돌이로 향하는 향해도를 보여주고 곧바로 잠수정을 작동시켜 대소용돌이 안으로 쳐들어간다. 원래대로라면 튕겨져야 했지만 반대로 대소용돌이 안으로 빨려들어가고 도착하자 안에서 세라핌이 튀어나왔다. 이후 세라핌을 돌려보내려 했으나 지휘사에게 세라핌에 대해 묻고 지휘사와 세라핌의 관계에 대해 듣는다. 그래도 일단 후속 작업을 고려해 돌아가자면서 고고학 연구소 사람들에게 연락하라고 했으나 반대로 안화가 전화를 받아버리고 안화가 이미 들어가 버렸으니 그대로 수중 탐색 작업을 시작하라고 하며 끊어버리고 탐색을 시작한다. 탐색을 진행하면 진행할수록 세라핌과 지휘사의 기억이 조금씩 돌아왔고 그 때마다 전부 공책에 적어 기록했다. 비록 소용돌이에서 나올 때 둘 다 기억을 다시 잃어버렸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