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슈타포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서 == 대중매체에서 나올때는 [[제복]]보다는 다른 옷을 입고 나올 때가 많다. 특히 서양권 매체에서 더 그러한데 검정색 [[트렌치 코트]]에 [[정장]], 검정색 [[중절모]]를 쓰고 추가로 나치[[완장]]을 차기도 한다. 아무래도 친위대원과의 구분을 위해서 인듯하다. * [[사보추어(게임)|사보추어]] 경보 3단계 부터 나타나거나 특정 미션에서 등장한다. 어찌된게 중절모에 트렌치코트만 입은 주제에 일반 독일 국방군 잡병은 물론이요 중보병이나 [[무장친위대]] 보다도 더 강하게 등장한다. 게슈타포의 총알 세례 몇 번 맞으면 화면이 뻘개지면서 '오 쥴스....'라고 외치는 주인공을 보게 된다. 또한 게슈타포와 게슈타포 장교는 주인공이 변장해도 알아차리는지라 변장한체로 서성거리면 앗차 하는 순간에 호각을 울려 지명수배를 건다. 성깔도 더러워서 차를 막고 있으면 냅다 총부터 갈겨댄다. 일반 [[보병]] 차량은 막아서도 클락션만 울리는데... * [[조조 래빗]] 중반부에 등장한다. 나치를 풍자한 작품답게 첫 등장시에는 다소 우스꽝스럽게 나오지만, 점점 본색을 드러내면서 [[로만 그리핀 데이비스|주인공]]을 몰아세운다. * [[The Great Escape]] 게슈타포 장교들이 초반에 포로 호송 때 잠깐, 그리고 중후반부에 잠깐 등장한다. 해당 문서에도 나와 있지만, [[독일군]]은 탈주한 포로(76명)들을 체포한 후 본보기를 보이라는 히틀러의 개인 명령으로 50명이 게슈타포에게 넘겨진 후 사살된다. *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2편에서는 검은색 트렌치코트에 정장을 입고 전형적인 나치 제복 차림새를 하고 유대인을 잡아서 체포하는 역할로 잠깐 등장한다. 이 광경을 보고도 그 누구도 말리거나 저지하지 않는 등 말 그대로 유대인은 우리의 적이며 모두 없애버려야 한다는 잘못된 사고방식이 사람들 사이에서 널리 퍼져 있었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군중심리|심지어는 엄마가 저들은 게슈타포이고 유대인을 아예 잡아가는 것이니 아이에게 전혀 신경을 쓰지 말라고 말하거나 어떤 아저씨는 대놓고 더러운 유대인 놈들 쥐새끼처럼 잘도 숨어 있었군이라고 말하면서 철저하게 무시해 버린다.]] * [[콜 오브 듀티: WW2]] 위에서 상술했듯, 파리 해방 미션에서 등장한다. 레지스탕스 여성을 고문하려 들거나, '''[[언더커버|동지인척 자연스럽게]] [[프락치|레지스탕스의 정보를 알아내는 등]]''', 나치의 비밀 경찰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 [[울펜슈타인: 영블러드]] [[파일:울펜슈타인 게슈타포.png |width=600]] [[대체역사물|나치 독일이 80년대까지 존속해서]] 여전히 프랑스의 주인으로 군림하는 세계관이라, 파리 전경이란 이름으로 불리며 활동하고 있다[* 물론 알 만한 사람은 전부 게슈타포라 부르고, 본인들도 '''Gestaposoldat'''라는 이름으로 스스로를 지칭한다.]. 게임에 등장하는 다른 SS 병사들과 구분하기 위해서인지, 생뚱맞게 [[SA|돌격대]] 유니폼을 입고 나온다. --돌격대가 숙청된지 '''50년이 지난 시점'''이라는 걸 기억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