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살버거 (문단 편집) === 젤리버거(Jelly Patty) === ||[[파일:Jelly_Patty.png|width=100%]]||[[파일:젤리버거.jpg|width=100%]]|| || 젤리버거 || 파란 젤리버거[* 스폰지밥이 '0파리(No Name)'라 이름 붙인 파란색 해파리의 젤리를 바른 것. 겁에 질려 있었던 스폰지밥은 게살버거임을 확인하고 안심하고 집어먹으려다 파란색 젤리라는 것을 알고는 0파리가 왔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 'Jellyfish Hunter(해파리는 내 친구)' 편에 등장. 스폰지밥이 점심으로 게살버거에 해파리 잼(젤리)을 발라먹다가, 옆에 있던 손님이 관심을 보이고 그걸 맛본 뒤에 호평하면서 다른 손님에게도 권한 것을 시작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집게사장은 처음에 이 버거를 보고 '햄버거 맛을 망쳐 놨다'며 스폰지밥을 혼내려 했으나, 계속해서 이걸 사먹겠다는 손님의 말에 눈이 돌아가 바로 정식 메뉴로 채용하게 되었다. 젤리를 얻기 위해 스폰지밥에게 해파리를 최대한 많이 잡아오라고 시켰고, 결국 '0파리(No Name)'라 이름붙인 파란색 해파리를 제외하고 몽땅 잡아들이는 바람에 400만 마리의 해파리가 있었던 해파리 동산은 결국 텅 비어 버린다. 그 후 0파리가 스폰지밥을 쫓아가서는 병에 가두고 한 공장으로 데려가는데, 거기서 집게사장이 해파리들에게 젤리를 착취하고 버리는 학대 행위를 벌이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를 알게 된 스폰지밥과 푸른 해파리에게 이런 행위가 저지당하면서[* 해파리들을 가둬놓은 보안 장치를 스폰지밥이 억지로 열려고 하자, 집게사장은 가소로워하면서 "넌 못 열어. 그 문은 음성 인식 기능이 있어서 [[자멸|내가 '열려'라고 얘기를 해야 '''열려'''"라고 말하는 바람에 그대로 장치가 열려 버린다.]] 이어서 집게사장은 당황한 나머지 움직이지도 못하는 자가발전용 자전거로 도망치려다 떼로 몰려나온 [[찌리찌리 짜라짜라|해파리들의 응징을 받게 되었다.]]][* 참고로 스폰지밥은 앞서 몽키 스패너를 집어들었는데 그냥 옆에 나사가 헐거워서 다시 조이려고 든 것이다.] 공장도 문을 닫고 결국 단종되었다.[* 이런 사건으로 인해 스폰지밥은 해파리 사냥을 함부로 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이 햄버거에 잼(젤리)을 바른다는 발상이 [[군대리아]]를 연상시키는지 한국에서는 이 두 음식이 엮이는 경우가 자주 있다. 작중에서도 스폰지밥이 봉투에 패티와 빵을 꺼내 직접 조립해서 먹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