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살버거 (문단 편집) === 이쁜이 버거(Pretty Patty) === [[파일:SBg16.png]] 'Patty Hype(이쁜이 버거([[재능방송]]) / 멋져버거([[EBS]]))'편에서 집게리아가 침체에 빠졌을 때 가게를 살리기 위해 스폰지밥이 내놓은 아이디어로, 버거를 단순히 알록달록하게 색칠해서 파는 것. 맨 처음 녹색 버거를 선보이자, 집게사장은 썩은 건 줄 알고 냅다 소각시키려 들었다.[* 그런데 이후 스폰지리아 편에서 정말로 썩은 패티를 스폰지밥 버거라고 판 것을 보면 아이러니.] 이후 스폰지밥이 아이디어를 들려줬음에도 집게사장과 징징이가 덤으로 셰이크 컵을 보석으로 장식하고 감자튀김에 리본을 묶을 거냐고 비웃으며 무시하자, 스폰지밥은 울며불며 뛰쳐나와 스스로 가게를 나온 후 따로 노점[* 당시 노점명 이쁜이 버거, EBS판에서는 멋져버거로 나왔다.]을 차려 팔게 된다. 뛰어난 맛은 물론 예쁜 비주얼, 그리고 저렴한 가격 덕분에 이 아이디어는 백만 몇 번째 손님을 맞이할 정도로 순식간에 대박이 났고[* 이를 처음 본 손님은 처음에는 버거 색깔이 녹색인 것을 보고 비웃다 스폰지밥이 좌절하며 버거를 더 꺼내들자 보라색을 발견하고 보라색을 좋아한다면서 집어서 맛있게 먹는다. 그 직후 이 손님이 위대한 버거라고 외치면서 홍보해주었다. 옆에 있던 뚱이도 친구로서 스폰지밥의 노점 운영을 도와주었다.], 이로 인해 가뜩이나 장사가 안 되던 집게리아는 더욱 더 파리 날리는 신세가 되어버린다. 집게사장은 TV에서 속보로 이 가게의 대박 소식을 접했고, 그 노점을 얻기 위해 직접 찾아가 집게리아를 스폰지밥에게 넘겨주고 대박 인생을 꿈꾸며 다음 날 장사를 시작했지만, 그를 맞이한 손님들은 이쁜이 버거의 부작용 때문에 불만이 가득 쌓인 상태였다. 부작용이 뭐냐면, '''버거의 색소가 자꾸 혓바닥이나 피부, 옷 등에 묻어난다, 개중엔 물방울 무늬, 체크 무늬나 야광도 있었다. 거기다 움직일 때마다 뒤에 땅이 색칠되기까지.''' 환불만 해준다면 넘어가 주겠다고 했지만 그런 돈이 막 장사를 이어받은 집게 사장에게 있을 리가 없었고,[* 설사 그런 돈이 있다 하더라도 집게사장 성격 상 순순히 환불해줄 것 같지는 않다.] 결국 도망친 집게사장은 폭주한 군중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었다.[* 여기서 집게사장이 노점을 인수하고 다음날 이런 일이 발생하였다. 오히려 스폰지밥은 며칠동안 노점을 운영하면서도 부작용 같은 일은 발생하지 않았다. 팬들 사이에선 집게사장이 돈 버는 것만 생각해서 단가를 낮추려고 싸구려 색소나 안 좋은 화학물질로 버거에 칠을 해서 팔았던 게 아니냐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사실 억울한 게 큰 맘 먹고 정말로 환불해주려고 해도 그 수익을 죄다 스폰지밥이 다른 사람들에게 뿌려 버린 지라...[* 스폰지밥은 뉴스 인터뷰를 통해 이 이쁜이 버거로 벌어들인 거액을 어떻게 할지 몰라 고민하다가 '''묻어버리고 찢어버리고 태워버렸고''' 나중에는 '''주민들에게 나눠주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걸 보고 기겁하는 집게사장은 덤.][* 결국 가게주인이 누구던 간에 그걸 만든 건 스폰지밥이었으니 책임져야 하는 건 집게 사장이 아니라 스폰지밥이다. 그런데 스폰지밥 운영때는 멀쩡했다가 집게사장 운영때부터 터진 걸 보면 정말 집게사장 탓일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 형형색색의 햄버거라는 설정 때문에 팬들은 [[마카롱]]에 비교하기도 한다. 또 빨주노초바이올렛퍼플 색 때문에 [[인피니티 스톤]]처럼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