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살버거 (문단 편집) === 냉동 게살버거(Frozen Krabby Patty) === [[파일:Goodbye,_Krabby_Patty_103.png|width=600]] 'Goodbye, Krabby Patty([[굿바이 게살버거?]])' 편에서 등장. 집게리아가 아닌 슈퍼나 마트에서 판매하는 버거이다. 집게사장이 마트에서 냉동 식품을 보고는 냉동은 맛이 없는데 가격까지 비싸다는 생각을 했으나[* 그래도 집게사장은 간편하게 먹기는 좋다며 여러 개를 샀다.] 냉동 게살버거를 팔면 굳이 집게리아에 가지 않아도 어디서나 사 먹을 있다는 스폰지밥 말에 대박 아이디어라고 생각을 바꿔 냉동 버거 회사와 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냉동 게살버거를 판매하기 시작했고 큰 대박을 냈다. 여기서 뚱이가 광고 모델을 맡았다. 기본 게살버거랑은 크게 다를 건 없지만 레시피만 바꾸어 추가한 재료가 '''모래'''다.[* 다만 집게사장이 한 것이 아닌 회사 대표가 레시피만 살짝만 바꾸면 큰 돈을 있다고 제안을 했고, 돈에만 눈이 먼 집게사장이 내용은 확인 안하고 이를 승낙한 것이다.] 인기는 많지만 부작용[* 모래를 소화 못하니 엉덩이가 커진다]이 있다.[* 정작 집게사장은 시즌 5의 '''월요일엔 게살버거를''' 편에서 버거는 손으로 만들어야 한다, 사람들에게 쓰레기를 먹여 쓰겠나? 라고 팩폭을 날렸는데, 이 에피소드에서 그 신념이 완전히 부정된 셈이다. 다만 변호 하나 하자면, 집게사장이 폭발한 이유도 집게라네 버거의 진실을 알고 나서부터였고, 냉동 게살버거 건에서는 집게사장이 냉동 게살버거가 뭐로 이루어졌는지 전혀 몰랐다는 사실도 감안해야 한다.] 이 버거 때문에 집게리아는 박물관으로 바뀌었으며 스폰지밥은 박물관의 직원으로 일하게 되었고 징징이는 큰 꿈을 이루겠다며 떠났지만 곧 다시 돌아왔다.[* 계산원으로 17년 동안 근무해야만 지원할 수 있다는 이유다.] 마지막에는 뚱이가 냉동 게살버거의 주 재료가 모래라는 사실을 폭로하면서 인기가 급 하락하고 냉동 버거 회사는 철수하게 되면서 단종되었다. 참고로 광고 모델인 뚱이가 한입 먹고 나서 촬영이 끝나자마자 바로 바닥에 버리는데,[* 뚱이는 [[플랑크톤(네모바지 스폰지밥)|플랑크톤]]이 만든 음식도 아무렇지 않게 먹는 대식가이며, 시즌 초기에는 모래산에서 모래를 퍼먹기도 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뚱이가 음식을 버리는 걸로 맛이 얼마나 없는지 짐작할만 하다.[* 다만 비키니시티 사람들은 집게리아가 인수되고 버거를 화학물질로 찍어 만들어도 집게사장이 지적하기 전까지는 계속 먹어댈 정도였으니 집게사장이 신경쓰지는 않았을 것이다.] 미국에서 일명 'TV dinner'로 불리는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먹는 냉동식품들은 상당수의 제품이 부실한 영양가와 끔찍한 맛으로 풍자와 유머의 소재가 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