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브신 (문단 편집) == 전략 == [[바스테트 여신]]의 자석화 능력을 써먹을 쇠붙이가 부족한 80년대 이집트 시골에서 싸운 [[머라이어]]와는 다르게 은두르는 효율적인 전투를 위해서 사막에서 싸웠다. * 게브신은 동화 가능한 물의 양이 한정되어 있고, 스탠드랑 동화된 물이 소모되면 어차피 본체가 죽는다. * 게브신은 은두르의 뛰어난 청력으로 적을 추적하는데, 사막에는 죠스타 일행만 있었기에 잡음이 적어서 탐지의 정확도가 높다. * 모래는 물을 쉽게 흡수하기에 게브신이 물리적인 실체를 가져도 바닥 속을 자유롭게 움직이면 끝이다. 이렇듯 은두르는 자기 스탠드의 약점과 파훼법을 알기에 자신과 적합한 장소를 활용했다. 비록 죠타로에게 간파당했지만, 이런 철저한 사전준비로 압둘이 부상을 입고 카쿄인은 치료를 위해서 잠시 일행에서 나오는 등 독자들에게 엄청난 포스를 남겼다. 이런 판단이 가능했기에 압둘이 고리를 이용해 가짜 발자국 흔적을 남기는 것도 간파할 수 있었을 것이다. 다만 사막은 엄패물이 적기에 방어와 은신에는 최악의 지형이다. * 시야를 가리는 장애물이 없으므로 몸을 숨길 은폐물도 적고, 적도 원거리 탐색이 가능하다. * 발각되었을 때 도망치기도 힘들다. 맹인이 아니어도 푹푹 빠지는 모래에서 빠르게 움직이는것이 힘든 것은 당연한 일. * 사방이 공터라서 한 번 발견하면 눈에 확 띈다. 이러한 점은 TVA에 잘 나타나 있다. OVA에서는 사막에 있는 바위 아래에 있었으나, 그 역시 찾기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이기가 없었으면 발각당할 수 없는 먼 거리에서 공격했으니 그저 운이 없었다. 또한 장애물이 많아지면 '''은두르의 청각을 통한 탐지도 상당히 불리해진다.''' 소리라고 해서 장애물의 영향을 받지 않는 건 아니니까. 오히려 돌 하나 없는 사막이라서 죠타로 일행의 대응책이 크게 제한된 것이기도 했다. 그리고 위장을 한다고 해도 상대가 어둠속의 파리 한 마리도 잡아내는 스타 플라티나/죠타로라서 큰 도움이 안될 가능성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