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리맨더링/대한민국 (문단 편집) ==== 더불어민주당의 [[진성준(정치인)|진성준]]의 주장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김성태]] 의원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선거구를 조정했다는 의혹이 상대 후보로부터 제기되었다.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진성준(정치인)|진성준]][* 이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강서구 을 출마했다가 김성태 의원에게 밀려 낙선.] 의원의 선거구 획정안 반대토론에 따르면, [[제19대 국회의원 선거|19대 총선]] 때 김성태가 [[김효석(1949)|김효석]] (당시) 의원을 이겼던 동이 [[강서구 을]]로 남고, 김효석에게 졌던 동이 신설되는 [[강서구 병]]이 되었다고 한다. 실제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를 분석해 보면 다음과 같다. 구 [[강서구 을]]에 속한 지역 중 김성태 우세지역은 가양1동, 가양2동, 방화1동, 방화2동, 공항동이다. 반면 김효석(당시 민주당) 우세 지역은 가양3동, 등촌1동, 등촌3동, 방화3동, 염창동이었다. 2016년의 선거구 획정안에서 강서구 을 관할구역이 가양1동, 가양2동, 공항동, 등촌3동, 방화1동, 방화2동, 방화3동이 되어 방화3동, 등촌3동을 제외하면 김성태가 앞섰던 지역만 남은 것이 사실이다. 강서구의 선거구는 [[강서구청(서울)|강서구청]]이 제시한 모범적인 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형적인 형태로 변했다는 것이 진 의원의 주장이다. 진 의원의 주장에 따르면 실제로 같은 동을 같은 선거구에 몰지도 않아서 숫자만 다른 같은 동끼리도 전혀 다르게 이상하게 분포되었고, 지도상으로 구분하기도 애매하게 분류되었으며, 심지어 생활권도 다른 구역끼리 묶어서 [[강서구 을]]로 묶였다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