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닛츠(여) (문단 편집) === Goeniko === 한국인인 [[http://blog.naver.com/wagnus/110019766158|인생끝장]][* 일본에서는 굳이 제작자를 칭할 경우 Doomedman이라는 영칭으로 불린다.] 제작. 여러 종류의 게니코에 대한 얘기가 오가는 자리에서 '게니코' 라는 호칭을 사용할때는 일반적으로 이 캐릭터를 뜻한다.정식명칭은 셰리 셀, 일본에서는 한국에서 만들었다는 뜻으로 칸게니(韓ゲニ)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アフロン기반 중에선 최초로, 거의 유일하게 허벅지를 드러낸 캐릭터. 파란 팬티파.(…) 음성은 [[멜티 블러드]]의 [[토오노 아키하]]와 일부는 하얀 렌의 음성을 사용하고 있다. 설정은 루갈이 1998년도에 게닛츠의 시신과 오로치의 힘을 연구하다가 만들어낸 아이라고 한다. 그래서 루갈의 기술과 게닛츠의 기술을 함께 쓴다. ~~무(無)[[슴가]]~~[[빈유]]라는 것이 옥의 티여서 많은 이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사실 이 게니코가 만들어질 당시엔 アフロン에 의한 개조 불허가 깨지지 않았을 때이지만, 00년대 중후반의 정보력 + 과도하게 폐쇄적인 무겐 제작계 탓에 바다건너까지 소식이 전해지기는 사실상 힘들었는지 별다른 의식 없이 그냥 만들어졌다. 방침상으로는 안 될 일이지만 바다건너 일까지 뭐라고 하긴 좀 그랬는지(...) 이 버전은 별다른 거부반응 없이 일본으로 역수입되었고, 이를 본 원 제작자가 개조불허를 해제하는 결과를 냈다. 해외 유저들에 대해 심히 배타적인 일본에서도 アフロン게니코를 부활시키고 점점 쇠해가던 게니코 캐릭터에 다시 빛을 발하게 해준 공로로 어느정도 우대해 주는 듯 하다. 다만 개조불허 해제 이후 폭발적으로 양산된 アフロン 계열 게니코의 개성 등에 밀려 대회 등에 출전하진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