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검은사막/시스템 (문단 편집) == 퀘스트 == 검은사막의 퀘스트는 여러가지가 있다. 퀘스트의 중요도에 따라 흑정령 퀘스트, 메인 퀘스트, 일반 퀘스트, 반복 퀘스트로 나뉘며 퀘스트의 성질에 따라 전투 퀘스트, 생활 퀘스트, 낚시 퀘스트, 탐험/무역 퀘스트, 기타 퀘스트로 나뉜다. * '''흑정령 퀘스트''': '''웬만해선 다 하는 것을 추천한다.''' 메디아 이후부터는 유저의 선택이지만 그 이전까지는 하는 것이 좋은데, 퀘스트를 깨가면서 인벤 칸수를 조금씩 늘려갈 수 있기 때문이다. 흑정령 퀘스트에만 가방 보상이 존재하는건 아니지만 흑정령 퀘스트에 상당 숫자의 가방 보상이 존재하며, 흑정령 퀘스트를 포함하여 다른 일반 퀘스트 중 가방 보상을 주는 가방 퀘스트까지 다하면 캐릭터 하나의 인벤은 '''55칸까지 확장'''될 수 있다. 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꽤 크다. * '''메인 퀘스트''': 퀘스트 창에 노란 두루마리에 느낌표가 있는 퀘스트들을 의미한다. 연속된 하나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퀘스트의 주체가 흑정령이 아니기 때문에 첫 퀘스트만 흑정령에게 받을 수 있으며 다음부터는 NPC들이 하나씩 건네 준다. 지역 메인 퀘스트는 보조 무기에 박을 수 있는 '''정령의 수정'''들을 보상으로 주는데, 칼페온 메인 퀘스트를 다하면 정령의 수정, 메디아는 검은 정령의 수정, 발렌시아는 각성한 정령의 수정, 카마실비아는 발타라 정령의 수정을 준다. 귀속템인 정령의 수정을 제외하면 위의 수정들 자체는 거래소에서 구할 수 있지만 캐릭터 당 한번 얻을 수 있는 희소 템인지라 수정을 얻고 싶다면 도전해봐도 좋다. * '''일반 퀘스트''': 퀘스트 창에 집 모양으로 뜨는 퀘스트들이다. 흑정령이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퀘스트 창의 '추천'탭에 뜨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스스로 찾아야 한다. 연속된 이야기를 다루는 것이 아닌 단발성 퀘스트들이며 퀘스트 보상도 엄청난 것을 주는게 아니라 공헌도 경험치 정도에 그치기 때문에 여기서부터는 퀘스트에 흥미가 있는 유저들이 주로 진행하는 편이다. 퀘스트의 중요성은 대부분 위의 설명을 따라가지만 몇가지 예외가 있긴한데, 가방 보상을 주는 퀘스트 중에는 일반 퀘스트가 섞여 있으며,[* 가방 퀘스트는 다행히 퀘스트 창의 '추천'탭에 '가방 확장!'이라는 항목으로 친절히 알려주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다.] 가문당 1번 '''경험의 수정'''을 주는 헤일리와 지식 대결 퀘스트는 일반 퀘스트다! 퀘스트 창에서 퀘스트를 볼때 친절하게 퀘스트마다 흑정령, 노란 두루마리, 집 모양 등의 아이콘 등으로 구별 가능하게 해놓았으므로 이를 통해서 대략적인 중요도를 알 수 있다. 아래는 이와는 또 다른 분류 방식으로 말 그대로 퀘스트가 가지는 종류에 따른 분류로, 퀘스트 창에서 설정 변경을 하면 아래 분류들 중에서 보이고 싶게 하고 싶은 퀘스트만 보이도록 할 수 있다. 자신이 낚시나 무역 퀘스트에 관심이 없다거나 반복 퀘스트는 필요없다 하면 설정에서 꺼두는 식. * '''전투 퀘스트''': 말그대로 몬스터를 잡으면 클리어 가능한 퀘스트이다. 퀘스트 조건에 레벨이 있는 퀘스트가 몇 있긴 하지만 워낙 경험치 버프가 산재하기 때문에 레벨 조건이 안돼서 안뜨는 경우는 거의 없다. 퀘스트 내용이 단순히 몇 마리 잡는 것이 아닌 어떠한 전리품을 얻어오라는 퀘스트가 있는데, 인벤토리에 직접 들어오는 것은 아니고 단순히 몹을 잡을 때마다 랜덤 카운트가 되는 퀘스트다. 정확히 몇 마리를 잡아야할지 가늠이 안되기 때문에 은근히 짜증나는 퀘스트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극단적인 경우 뒷목을 잡게 할 정도로 안나오는 전리품 퀘스트도 존재한다. [[http://black.inven.co.kr/dataninfo/quest/detail.php?code=2100001|갈기족의 전리품 퀘스트]] * '''생활 퀘스트''': 생활러들을 위한 퀘스트. 생활 레벨이 조건인 경우가 많으며 생활 레벨 자체는 그 생활을 해야 오르기 때문에 생활에 관심이 없는 유저는 뜨지도 않거나 무시하고 지나치곤 한다. 특정 아이템을 가공하거나 채집해 오거나 요리 혹은 연금해오는 퀘스트들이 대부분이며, 각 생활 별로 생활 경험치를 퍼주는 승급 퀘스트가 존재하기 때문에 생활 레벨을 올리다보면 이러한 승급 퀘스트들을 챙기는 것이 좋다. * '''탐험/무역 퀘스트''': 탐험은 지도를 밝히지 않은 초보때 주로 받는 퀘스트이며, 지도를 다 밝힌 유저라면 받을 일이 없다. 칼페온 지역까지만 이런 탐험 퀘스트들이 존재하고 메디아부터는 이런 퀘스트를 추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올드 유저들은 존재조차 까먹을 정도로 받을 수 없는 퀘스트. 무역 퀘스트는 특정 아이템을 판매하거나 얼마 이상의 수익을 낸 다음 랜덤한 무역 NPC를 방문하는 퀘스트인데, 일반 무역 자체가 거상 패치로 사장되었으며 그나마 남은 무역도 대양 무역이 다수이기 때문에 잘 깨지 않는 편이다. * '''반복 퀘스트''': 말그대로 반복이 가능한 퀘스트이다. 현실의 날짜가 바뀌면 다시 받을 수 있는 퀘스트도 존재하고 깬 시점 기준으로 24시간이 지나야 깰 수 있는 퀘스트도 있다. 주로 공헌도를 올리는 유저들이 특정 마을의 반복퀘를 루트에 맞춰 도는 식으로 많이 플레이 하곤 하며, 보상이 좋다면 매일 들러서 깨는 반복 퀘스트도 있다. 퀘스트는 기본적으로 공헌도 보상을 주기 때문에, 생활을 하지 않는다면 공헌도를 올릴 방법은 퀘스트 뿐이다. 공헌도가 낮다고 해서 사냥이나 파밍에 큰 제약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창고가 부족한 검은사막의 시스템 상, 공헌도를 이용해 마을의 창고를 늘리는 것은 필수적이고 사냥러도 거점 투자를 위해 어느 정도 거점 활성화는 해둬야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공헌도는 확보해야 한다. 생활러라면 일꾼 숙소 확장, 생산 거점 활성화, 텃밭 대여나 무역 거점 연결에 필수적이기 때문에 더더욱 필요하다. 2018년 4월 기준 메인 스토리 의뢰는 총 438개, 생활 승급 및 수렵, 발타라 수련을 제외한 추천 의뢰는 총 219개로 이것만 해도 700개에 달하는 수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