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축무한육면각체 (문단 편집) === 22년 === ||전후좌우를제한유일한흔적에있어서 '''익단불서 목대부도''' 반왜소형의신의안전에서내가낙상한고사가있다 [[파일:attachment/건축무한육면각체/詩第五號.jpg]] (장부 그것은침수된축사와다를것인가) || 역시나 [[오감도]] 시제5호와 유사하며, 주된 해석 역시 해당 시와 유사하다. 차이점은 '''익은불서 목대부도(翼殷不逝 目大不覩)'''.[* 이 구절은 <장자>에서 유래했으며, 뜻은 '큰 날개를 갖고도 날지 못하고, 큰 눈을 갖고도 보지 못한다'.][* 이 시에서 '익단불서'라고 쓴 대목은 은(殷)을 비슷하게 생긴 한자 단(段)으로 오독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권영민]] 교수는 22년이 아닌 二十二年라는 한자에 의미하는 바가 있다고 해석하였다. 실제로 이상은 22뿐만 아니라 23(二十三), 33(三十三)도 성교를 은유하는 모양으로 생전에 자주 썼다. 한자 十의 발음이 십 이라는 점에서 [[씹]]의 가차로 사용되는 전례가 있고, 현대 시각으로 보면 十자가 더하기(+) 기호와 유사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합체|그럴싸해]] 보이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