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빵 (문단 편집) == 창작물 == * [[로빈슨 크루소]] 등의 선원들의 삶을 다룬 소설의 번역본에서는 보통 쉽비스킷을 그냥 [[비스킷]]으로 번역하는 경우가 많아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 [[다이제]] 따위의 맛 좋은 비스킷을 연상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 * [[마운트 앤 블레이드]] 워밴드의 Native Expansion 모드에선 식량의 일종으로 등장하는데, 개당 150이나 되는 엄청난 수량과 달리, 음식(썩은 거 제외하고) 중 유일하게 사기진작 효과가 없다. * [[Apple Arcade]]의 오리건 트레일이라는 게임에서는 식량이 떨어져간다는 이벤트[* 밀가루가 마차에 있는 상태에서 식량이 적을 때 발생한다.]나 밀가루가 상하는 이벤트에서 만들 수 있다. 만들면 사기가 떨어진다. 그러나 밀가루보다 보관 효율이 더 좋다.[* 밀가루는 5칸을 차지하며 최대 갯수가 175개이고,건빵은 1칸을 차지하며 최대 갯수가 50개이다. 즉,건빵 200개는 고기 자루만큼만 차지한다.] * 영국의 판타지 소설 [[디스크월드]]에서 나오는 드와프들에게는 전투용 빵이 있다. 던지면 트롤도 처단할 수 있다고 하며, 드와프의 왕에게는 대대로 내려오는 "절대 전투빵"이 있다지만 소설 후반부에 진실이 알려진다. * 네이버에서 연재하는 [[아스란영웅전]]에서는 [[아랑 소드|퇴역용사]]가 '''건빵 하나 던져서''' 거대한 [[플레시 골렘]]의 머리를 날려버리거나 돌로 된 절벽 일부를 무너뜨린다. 용사의 무력을 보여주기 위한 장면이지만 본 문서를 보고 있으면 묘하게 납득이 된다. 작가는 옛날 건빵이라 돌멩이처럼 단단하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재밌는 건, 그걸 들고 다니면서 가볍게 씹어 먹는다는 거. 처음부터 던지려고 들고 다닌 게 아니다. 이 딱딱한걸 '''먹으려고 들고 다닌 거다.''' --이빨이 [[미스릴]]로 되어있나...-- * [[공대생 너무만화]]에서 [[제1차 세계 대전]]의 종전일인 [[11월 11일]]을 기념하기 위해 [[한주연]]이 [[강지우(공대생 너무만화)|강지우]]에게 영국군의 '''하드택'''을 건네줬다. 전근대시대의 하드택으로서의 건빵을 다루는 묘사는 처음이자 드문 사례. 다만 어째서인지 표기는 '하드 트랙'으로 되어있다.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78499&no=28&weekday=fri|#]] * 전상영 작가의 [[미스터 부]]에서는 건빵을 콧구멍에 박아넣어서 부풀게 만드는 살인기술을 사용하는 캐릭터가 나오는데, 콧구멍으로 건빵을 씹어먹은 미스터 부에게 털린다. *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 데드파이어]]에서 음식으로 등장한다. 주인공 일행이 그냥 먹을 수도 있고, 선원들 음식으로 지급 가능하지만 먹을 때는 아무런 효과가 없고 선원들 음식으로 지급하면 사기가 떨어지기 때문에 이것과 물만 지급하고 바다를 누비면 선상 반란을 맛볼 확률이 크다. 장점은 엄청나게 저렴하다는 것. 지급 안 하는 게 제일 좋지만 굳이 이걸 지급해야 한다면 럼주 이상의 음료를 지급하거나 전투와 이벤트를 통해 사기를 올려야 한다. * [[대항해시대 온라인]]에서 운용 스킬을 쓰면 "또 건빵과 싸구려 맥주인가요?" 라고 한다. 주로 낚시 스킬로 물고기를 낚아 어육으로 뻥튀기하고 어육을 식량으로 사용하기에 유저들은 그것을 어육건빵이라고 부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