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덕후/파벌 (문단 편집) ===== 월강 인정파 ===== 철혈 본편은 부정하나 외전인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월강]]은 인정하는 파벌. 이 부류는 한국과 미국 등 일본 밖에서만 나타나는 특이 케이스인데, 왜냐하면 월강이 '''너무 재미가 없어서''' 일본 밖으로 정발되지 못했기 때문에 제대로 된 정보를 접하지 못해서 그렇다. 일본 건덕후들 사이에서는 월강이 '그 철혈보다 더 재미없다'며 조기종결된 것을 만장일치로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오죽하면 [[카모시다 하지메]]에게 휘둘린 작화 담당과 디자인 담당들이 불쌍하다고 할 지경.[* 카모시다 하지메는 그 악명 높은 올가의 칩 발언이 나오는 24화의 각본을 쓴 사람이다.] 엥간한 정발되지 않은 인기 만화들은 불법 번역본이 있는데 월강은 불법 번역본은 커녕 일부 내지를 법적인 선 한해 사진을 찍은 감상문조차 없었던 것이 근거이며 불법 번역본을 올리던 사람조차 너무 재미없어서 1권 분량으로 스캔을 그만두겠다는 선언까지 했다. 최소한 건담 IP만이라는 이유로 보는 사람조차 없었던 것. HG IBO 라인업이 더블오와 에이지와 다르게 ([[건담 마르코시아스]] 발매 이전에) 외전 기체 발매를 마지막으로 중단된 것도 착오를 일으킬 수 있었다. 건담 시드 아스트레이와 건담 AGE 소설판 처럼 본편보다 잘나온 외전과 재구성된 판본 때문에 "본편이 망작이면 외전은 명작·수작이겠지" 라는 편견에 빠져 외전에 대한 환상을 가졌거나 [[SD건담 G제네레이션 CROSS RAYS]]에서 대규모 개편을 거친 '개정판 스토리'가 본편인 것처럼 착각한 경우가 여기에 속한다.[* 사실 이 게임 발매 이전에 국내에서 일본을 거치지 않고 월강의 제대로 된 스토리를 알아보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했다.] 이후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서 가끔 올라오는 정보나 불법 번역본 등을 통해 진실을 알게 된 사람들이 늘어나자 점점 감소하는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