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군기 (문단 편집) === [[일본군]], [[만주군]] 직업군인 출신 === 첫째로 직업으로서 군인을 선택한 쪽이다. [[일본군]] 육군이나 [[만주군]]의 경우 조선인에게 약간이나마 문호를 개방한 편이었고 만주군에서 1940년대에 들어서 두드러졌다. 대표적인 인물로 [[정일권]]이나 [[박정희]]가 있다. 한국인이 [[일본육군사관학교]]에 간 것은 1883년 유학생이 최초였고 1945년 해방까지 141명이 일본육사에 입학했다. 일본육사 출신으로 국군 창설에 참여한 인물은 약 35명이었다. 이들은 당대에 한국인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군사교육을 받은 편이었다. [[홍사익]]과 [[영친왕]]이 일본군 중장으로 가장 높게 승진했다. 대한제국군에서 한일합방에 협조했단 이유로 중장 계급을 받은 [[조선인 일본군]]들도 있지만 [[소위]]부터 시작한 경우는 홍사익과 영친왕이 유일하다. 만주군의 경우엔 1932년 세워진 [[만주국육군군관학교]], 즉 봉천군관학교나 1938년 세워진 신경군관학교 출신들인데 봉천 시절엔 2년제, 신경 시절엔 4년제였다. 만주군 장교 가운덴 약 40명 가량이 창군 과정에 참석했다. 만주군 출신들의 상당수는 [[함경도]]나 [[간도]] 출신들이 많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