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군기 (문단 편집) == [[일제강점기]] 시기의 [[군경력자]] == [[일본군]]으로 편입된 [[대한제국군]] 일부를 제외하면 조선인들은 모국을 상실했기 때문에 정규군이 존재하지 않았다. [[징병제]] 또한 일본 열도의 [[일본인]]들에게 적용되었지 조선인들에겐 적용되지 않았다. 당시 조선인들은 공무원이나 교사 등 여러 공적인 직종에서 엄청난 제한을 받았는데 그나마 가장 문호가 열린 쪽이 [[군대]]였다. 식민지 시기의 군경력자는 크게 세 부류인데 아래의 내용은 1985년 논문인 <미군정기 조선경비대 창설과정 연구(김영만, 1985, 고려대)>를 참고하였다. 대체로 아래의 자료들은 [[병(군인)|병]]이 아닌 건군기의 [[장교]] 과정에 참석을 뜻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