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군기 (문단 편집) === 일본 [[자위대]] === 1945년 [[일본군]]이 해체되면서, 육군성과 해군성은 해외에 주둔 중인 병력을 민간인 자격으로 일본에 귀국시키는 복원 업무를 맡았다. 해군의 경우, 일본 해군이 미군의 진입을 막기 위해 근해에 [[기뢰]]를 깔아 놓은 덕분에 이를 처리하는 소해부대는 유지시켰다. 이들은 계급장을 떼고 근무했다. 육군은 [[근위사단]]만이라도 남겨 놓으려고 했으나, 경찰에 지위가 넘어가 [[황궁경찰본부]]가 되었고 육군은 해체되었다. 이후 1950년에 한국전쟁이 일어나면서 [[주일미군]]이 한반도로 이동하면서 치안 공백에 대비하고자 [[경찰예비대(일본)|경찰예비대]]가 창설되었다. 초기 인원은 내무성 출신과 일본군 사병 출신을 받아들이고 장교는 배제하였다. 그러나 이후에 경찰예비대의 성격이 폭동대응경찰에서 사실상 육상전력으로 바뀌면서 일본군의 대령급 이하 장교의 일부 입대가 허용되었다. 해상자위대는 애초에 해군의 부대가 그대로 존속된 형태였다. 이후 1954년에 항공자위대가 신설되면서 현재의 3군 자위대 형태가 완성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