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거창군 (문단 편집) === [[시(행정구역)|시]] 승격 추진 === 거창읍에 인구가 많아 '''거창시''' 승격을 추진한 적이 있다. 이미 [[1980년대]]에 30,000명대 후반에 도달하여 조만간 시로 승격될 것으로 예측되었기 때문이다. [[1995년]] 행정구역 개편 이전까지만 해도 읍내 인구가 50,000명을 넘으면 군과 분리되어 거창시/거창군으로 분리가 가능했다. 그런데 읍의 인구는 그때부터 30년이 지난 현재 변화가 없다. 사실 읍에 40,000명이 조금 넘는 인구가 거주 중이어서 인구가 50,000명이 되면 도농복합시로 승격은 가능하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대형공공기관이 이전하지 않는 이상 시 승격 가능성은 낮다. 게다가, 정작 100,000명이 넘던 군 전체의 인구는 변두리 면들의 인구 감소로 60,000명 대로 크게 줄어들어버렸다. 덕분에 거창읍의 인구 비중은 크게 높아져서 이제 군 인구의 2/3 가량이 읍에 몰려 있다. 비슷한 규모의 읍 단위로는 경남 도내에는 없고, 부울경 전체로 보면 최근 인구가 증가한 울주군 언양권[* 언양 3만+삼남 2만+면단위 1만으로 6만이다. 실제로 읍내 시가지 규모도 [[거창읍]]과 [[언양읍]]+[[삼남읍]] 교동리가 규모가 비슷하다. 90년대에는 2만명 초반 수준. 실제로 가 보면 언양이 번화가가 작고, 쪼그라들었기 때문에 거창보다 더 작은 느낌이 든다.] 인구와 비슷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