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거의없다 (문단 편집) ==== 영화걸작선 외전 ==== 종종 망작만이 아니라 수작 또는 명작, 혹은 본인의 취향을 관통하는 영화들도 리뷰한다. 이처럼 제대로 된 작품들의 리뷰는 영화걸작선 외전으로 묶여있다. 이쪽 영상들은 기본적으로 자발적 홍보영상에 가까워, 영화를 직접 보는 사람들의 재미를 반감할 수 있는 스포는 전혀 하지 않는다. 대표적인 것이 [[이터널 선샤인]], [[일라이(영화)|일라이]], [[로건]], [[노 웨이 아웃]] 등. 이 중 로건의 평가는 2017년 최고의 영화였으나 [[1987(영화)|1987]] 개봉 후 밀려났다. '당신이 몰랐던', '알고 나면 경악하는', '완전 해석 설명', '소름돋는 사실', 'n가지 비밀' 등등 영화 리뷰에 흔히 사용되는 어그로성 제목을 사용하지 않는다. [[http://www.demasian.com/post/4671045|인터뷰]]나 [[https://youtu.be/DfIGHFrBQeo|라이브 영상(38분 27초부터)]] 등에 따르면 제목이나 썸네일로 낚시를 하는 행위는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는 듯. [[https://youtu.be/lpWJgQ8wTek?t=9727|라이브 영상 02시간 42분 07초부터]] 자신은 제목 어그로를 끌지 않는다는데서 자부심을 느낀다고까지 발언하였다. 본인의 생각에 가장 높은 클래스의 유튜버는 수익에 신경쓰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하는 유튜버, 두 번째는 적당히 돈을 벌면서 자신의 신념도 지키는 유튜버, 나머지는 썸네일에 야한 사진이나 끔찍한 강간을 당한 소녀 등 어그로성 제목을 올리는 유튜버로서 별로 언급하고 싶지도 않다고 발언하였다. 또한 영화의 비하인드 영상을 만드는 영화 유튜버 역시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발언하였다. 특정 배우나 감독에 대한 [[배우개그]] 영상을 올리기도 한다. 구해져야 하는 남자 [[맷 데이먼]], 구해야 하는 남자 [[브루스 윌리스]], 쩌리 취급 받는 남자 [[벤 애플렉]] 등이 있다. 이렇게 배우 이름으로 시작되는 화는, 각 영화의 캐릭터 대신에 배우를 넣고 배역과 배역을 잇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브루스 윌리스]]는 [[다이하드|경찰]]이었다가 나중에 [[아마겟돈|악당들 머리에 구멍 뚫는 재주를 인정받아 석유시추공으로 소행성도 부수고]], 그러다가 [[식스센스|귀신도 되고]]라는 식. 이는 간단히 말해서, 정확하게 과거 나무위키 [[배우개그]] 예시로 언급되었던 형태이기도 하다. ~~이걸 보면 나무위키 배우개그 예시가 얼마나 말도 안되었는지 알 수 있다. 영상으로 이어놓고, 거기에 억지 스토리라도 더해야 겨우 이해하면서 볼 수 있는 수준이기 때문~~ 배우특집을 편집할때는 해당 배우가 나오는 거의 모든 영화를 보고 장면을 가져오기 때문에 시간과 노력이 엄청나게 들어간다고 한다. 그래서 배우특집을 끝내고 나면 [[하얗게 불태웠어|하얗게 불태운]] 느낌이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