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거세 (문단 편집) == 사례 == 사람의 음경을 무작정 도끼나 칼과 같은 흉기로 잘라내면 다량의 출혈이 발생하여 사망에 이르게 된다. 음경은 거대한 혈관이 뭉친 덩어리나 마찬가지인데 해면체로 혈액이 들어오는 것을 허락하여 막대한 혈압으로 시키는 것이 바로 발기이다. 음경은 보존하고 고환만 잘라내는 것도 음경을 잘라내는것보다는 덜하지만 역시 위험하기는 매한가지였다. 고환은 장기의 일종으로 피가 많이 통하는 급소였기 때문이었다. 또한 어떻게 출혈을 막더라도 추가로 병균에 감염될 위험성도 높다. 그래서 막무가내로 음경을 절단하고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시간이 얼마나 지났던 생존할 가능성은 정말 낮다. 제대로 된 준비 없이 무작정 성기를 절단한 과거의 환관들의 경우 10명 중 1명만 생존하였다. [[태평천국 운동]]을 주도한 [[홍수전]]은 자신의 천경 궁전에서 일하기 위해서 모인 남자들을 환관으로 만들려고 무작정 거세시켰는데 사망률이 너무 높아서 환관 조직을 갖추지 못하였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세계에서는 음경을 절단하고 어떻게든 살리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동원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