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거세 (문단 편집) == 거세된 사람들 == 아래 목록은 [[고환]] 문서와도 다소 중복이 있다. * [[사마천]] (기원전 145 ~ 기원전 86) -《[[사기(역사책)|사기]]》의 완성을 위해 죽음과 거세의 형벌 중 거세를 택한다. 고환이 아니라 음경을 제거당한 끔찍한 궁형을 당했다. * [[환관]] * [[조고]] (? ~ 기원전 207) - 중국 [[시황제|진시황]]의 [[천하통일]]을 사후에 말아먹은 [[간신]]. * [[채륜]] (50 ~ 121) - 중국 [[후한]]의 환관으로, 제지법을 표준화한다. * [[조등]] - [[삼국시대(중국)|삼국시대]] ^^(220 ~ 280)^^ 이전, [[조조]]의 할아버지. [[환관]]이므로 [[입양]]의 형태로 대를 이었다. * [[황호]] (? ~ 263) - [[삼국시대(중국)|삼국시대]] [[촉한|촉나라]] ^^(221 ~ 263)^^의 [[간신]]. * [[정화]] (1371 ~ 1433) - 중국 [[명나라]] 시기에 [[인도]] ~ [[아프리카]]의 [[정화의 대원정|대항해를 한다.]] * [[김처선]] (1421 ~ 1505) - [[조선]] [[세종(조선)|세종]]부터 [[연산군]]까지 총 7명의 왕을 모셨다. * 피에르 아벨라르 (1079 ~ 1142) - [[스콜라 철학]]자. 여제자에게서 아이까지 낳아 놓고서도 책임을 회피하려다가 여제자의 숙부에게 보복을 당했다. ~~[[싸튀충]](?)~~ 상세한 것은 [[엘로이즈]] 문서 참조. * [[카스트라토]] (1700년대) - [[이탈리아]]에서 높은 음을 노래하는 남성을 만들고자, [[변성기]]를 막는 거세가 유행했다. * [[아가 모하마드 칸]] - [[페르시아]] [[카자르 왕조]]의 창건자로 [[아프샤르 왕조]] [[나디르 샤]]의 조카 [[아딜 샤]]에게 어릴 적에 포로로 잡혀 거세당하고, 결국 [[잔드 왕조]]가 세워지자 카림 칸의 [[환관]]이 되었다. 그러나 카림 칸의 손자 [[로트프 알리 칸]]이 제위에 오르자, 바로 반란을 일으켜서 제위를 찬탈하고 [[카자르 왕조]]를 창시했다. 문제는 자기가 [[고자]]라는 점때문에 극도로 포악하게 군 탓에, 해외 원정 도중에 부하가 그를 암살해버리고는 그의 조카를 옹립했다.[* 아가 모하메드 칸 본인은 6살의 어린 나이에 거세당하여 자식을 낳을 수 없었으므로, 후사가 없었다. 다만, 그의 남동생의 아들이 있긴 하여, 조카가 삼촌이 암살당한 뒤에 제위를 계승했다.][* [[로트프 알리 칸]]이 워낙에 [[성군]]에 미남이라서 민중들은 물론, 귀족들에게도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는데, 이런 그를 잔혹하게 죽인 바람에 아가 모하메드 칸에 대한 증오로 민심이 크게 악화된 탓도 있다. 게다가 당시 [[잔드 왕조]]에게 충성을 다하면서 맹렬히 저항했던 [[케르만]] 시의 시민들을 학살했기 때문에, 민중들의 분노를 사기도 했다. 아가 모하메드 칸의 죽음은 철저한 [[자업자득]]이었다.] * [[로트프 알리 칸]]과 그 아들 - 바로 위에서 언급된 [[아가 모하마드 칸]]에 의해 왕위를 찬탈당한 뒤에 거세를 당하고 처형되었다. [[잔드 왕조]]의 부활을 막기위해 왕가의 대를 끊으려는 목적도 있었지만, 자기가 [[아프샤르 왕조]] 시절에 억지로 거세당하고 [[환관]]이 되어야 했던 울분때문에, 분풀이로 당시에 민중들과 귀족들에게 크게 민심을 얻고있던 [[로트프 알리 칸]]에게 이런 모욕을 준 것도 있다.[* 당대의 야사에 의하면, [[로트프 알리 칸]]은 명군으로서의 자질 이외에도 여자보다도 아름다운 꽃미남이라서 더더욱 사람들에게 흠모를 받던 터라서, 아가 모하메드 칸이 이를 질투해서 부하들에게 그를 거세한 뒤에 [[윤간]][[미트스핀|을 하라고 명령했다고 한다(...)]].] * 그 외 [[이슬람]] 문화권으로 매매된 남성 [[노예]] 상당수 - 전체가 아닌 상당수라 서술된 것은 백인 노예들도 거세된 경우가 많으나 군인이나 노잡이로 쓰여지는 경우와 학자 및 기술자, 귀족 출신인 경우는 거세되지 않았기 때문인데다 [[오스만 제국]]의 시파히 중 아들이 없고 딸만 있는 시파히들이 백인 남성 노예를 [[무슬림]]으로 개종시키고 데릴사위로 들인 경우가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스만 제국]] 내에 존재하던 [[백인]] 노예의 대다수는 학자거나, 옛 [[동로마 제국]] 시기의 귀족들이라서, 하대받기는 커녕 법적으로만 노예인 자유노예로서 대접받았다. 그래서 이런 이들 중에서는 노예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황제의 최측근으로서 정계의 막후로 군림한 사람도 여럿 있었을 정도다.] 하지만, 흑인 남성 노예들은 성욕이 과해 정상적으로 일할 수 없다는 편견으로 대부분 거세를 당했다. * [[중앙아시아]]에서 마지막 [[유목제국]]을 세운 [[야쿱 벡]]이 [[청나라]]에 패배하자 청나라는 야쿱 벡의 성년 자손들을 처형하고 미성년 자손들은 거세해서 청나라 [[환관]]으로 삼았다고 한다. * 최흥종 (1880 ~ 1966) - 한국의 오방 선생이라 불린 [[광주광역시|광주]] 출신의 목사이자 빈민 운동가로 만년에 스스로 거세하고 [[무등산]]에 들어가 성경과 유교 경전을 연구했다. 단, [[정관수술]]을 하였다는 이야기도 있다. * 후세인 오바마 (1895 ~ 1979) -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친할아버지로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이후 [[독립운동]]에 참여하다가 영국 식민당국에 의한 [[고문]]으로 거세당했다. * [[카를 게프하르트]] (1897 ~ 1948) - 독일 나치 [[전범재판]] 후 수감되었을 당시 다른 죄수들에게 구타당할 때 고환이 으깨어졌다. * [[앨런 튜링]] (1912 ~ 1954) - 영국에서 [[동성애자]]라는 이유만으로 화학적 거세, 즉 강제적인 [[여성호르몬]] 주입을 당했다. 이후 부작용으로 신체의 [[여성화]]가 진행되자 이를 비관해 [[자살]]했다. * [[데이비드 라이머]] (1965 ~ 2004) - 미국에서 어린 시기 [[포경수술]] 중 사고로 거세되었고, 부모와 의사가 이를 숨기고 여성으로 길렀으나, 후일 사실을 알게 되고 남성으로서의 삶을 선택함. * [[무하마드 나지불라]] (1947 ~ 1996) - [[아프가니스탄]]의 대통령으로, [[탈레반]]이 정권을 찬탈한 뒤 그를 거세한 뒤 죽였다. * 잉그리드 뉴커크 (1949 ~ ) - 과격주의를 표방하는 자칭 동물 보호 단체 [[PETA]]의 공동 창립자 중 한 명이자 대표. 그녀는 스스로 거세 수술을 받았다. 환경 운동가들 중에서는 [[반출생주의]]자들도 있는데, 그 중 잉그리드 뉴커크는 자신을 거세했을 정도로 그 성향이 강했다.[* 물론 본인에 한정 지어서다.][* "나는 단지 아이를 갖는 것에 관심이 없는 게 아니다. [[반출생주의|나는 아이를 갖는 것에 반대한다]]. [[순종]]의 인간 아기를 갖는 것은 순종의 개를 갖는 것과 같다. 이것은 [[허영]], 인간의 허영에 불과하다." [[https://www.consumerfreedom.com/2003/04/1865-ingrid-newkirk-unplugged|#]]] *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당시 한 [[우크라이나군]] 포로가 [[러시아군]]에게 거세된 뒤 살해당한 일이 있었다. [[https://m.wikitree.co.kr/articles/776686|러시아 군 우크라 병사 성기 잘라.]] * --[[박혁거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