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거대로봇물/애니메이션/일본 (문단 편집) ==== [[카와모리 쇼지]]의 등장: 1982년 ~ 1984년 ==== 건담의 성공을 목격한 스튜디오 누에와 타츠노코는 [[카와모리 쇼지]]를 필두로 [[1982년]] 당시에 유행하던 대중문화 코드인 [[아이돌]], [[연애]] 등을 건담같은 [[리얼로봇]]과 섞은 애니메이션을 기획했다. 이렇게 탄생한 '''《[[초시공요새 마크로스]]》'''도 흥행에 크게 성공하여 리얼로봇의 시대에 박차를 가했다. 이 작품은 오타쿠들한테 스튜디오 누에의 인지도를 본격적으로 알린 작품이 되었다. [[카와모리 쇼지]], [[미키모토 하루히코]], [[이즈부치 유타카]] 같은 스태프들이 여러 작품에서 활약하게 되는 시작점이기도 하였다. 뿐만 아니라 같은 해에 개봉한 《[[우주전사 발디오스]]》의 극장판 개봉[* TVA 한 화보다 상영 시간이 훨씬 더 긴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제작이 활성화된 것은 [[1979년]]의 《[[은하철도 999(TVA)|은하철도 999]]》 극장판과 [[1980년]]의 《[[도라에몽]] - [[노비타의 공룡]]》이 대흥행을 거둔 게 일정 부분 작용한 면이 있었다.]은 [[마크로스 시리즈]]의 흥행과 더불어서 기존의 토에이와 선라이즈 투톱 체제의 거대로봇물 제작환경을 벗어나도록 만들어주었다. 그리고 카와모리 쇼지와 토미노 요시유키뿐만 아니라 선라이즈에서 활약한 [[타카하시 료스케]], [[칸다 타케유키]], [[야스히코 요시카즈]], [[나가노 마모루]] 등도 각자의 실력으로 1980년대 초반부터 중반까지 수많은 슈퍼로봇 및 리얼로봇 애니메이션의 감독을 맡고 제작을 지휘해나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