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거금도 (문단 편집) === 목장성 === 조선 시대에는 제주도 다음가는 남해안의 대표적인 목장섬으로 기능하였으며[* 말의 도주를 막기 위해 주로 섬에 목장 설치하였다.] 따라서 현재까지 마을과 목장을 구분하던 목장성 유적이 남아 있다. 성벽은 세조 12년인 1466년에 수군이 동원되어 지어졌다. 1470년도 기준 364 필의 말이 방목되고 있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