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갸오스 (문단 편집) ==== 하이퍼 갸오스 ==== || [[파일:external/images1.wikia.nocookie.net/Hyper_Gyaos.jpg]] || || 신장 : 88m (날개길이 : 190m) 체중 : 78t 비행속도 : 마하 4.5 이상 || ギャオス・ハイパー 3편의 모습. 명칭은 '''하이퍼 갸오스'''. 가메라가 [[레기온(가메라 시리즈)|레기온]]을 죽이기 위해 최후의 수단으로 대량으로 지구의 마나를 끌어모아 얼티밋 플라즈마를 사용한 영향으로, 세계 각지에 숨어있던 갸오스 알이 대량으로 부화하게 된다. [[시부야]]에 거대한 성체 두 마리가 나타났다가 마침 나타난 가메라에게 처발린다. 분명 스펙상으론 1편의 가오스보다 우위인데 1:1로도 가메라를 고전시켰던 1편의 개체와 달리 일대다수로도 발려버리고 말았다. 1편보다 약한개체인것인지 가메라가 강해진건인지는 불명.이름이나 신체가 1편과 비해 더 커지고 무거워진 것으로 보아서 더 강해진 것은 맞지만 가메라가 더욱 더 강해진 듯하다. 싸움 와중에 시부야는 완전히 불바다가 되고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한다. 결국 일본 정부는 갸오스 뿐만 아니라 가메라도 위협으로 판단하고, 적대 태세에 들어간다. 1995년 시점보다 더 진화한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등장한다. 극중에서는 갸오스가 아마 스스로 인류를 끝장내려는 초고대문명인이 만들어낸 생물일지도 모른다고 추측하기도 한다. [[이리스(가메라 시리즈)|이리스]]는 갸오스의 변종이거나 진화한 형태라고 추측하는 장면이 있다. 교토에서 가메라가 이리스와의 싸움에서 이기자, 전세계에서 '''엄청난 무리의 갸오스'''들이 일본으로 몰려오고, '가메라는 우리들을 위해 싸워줄 것'이라는 말과 함께 영화가 끝난다. 1999년 당시 감독 카네코 슈스케는 가메라는 결국 갸오스들과의 싸움에서 이길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모습은 사실 전작과 달리 싸우는 비중이 그닥 없었지만, 작중에서는 도입부에서 유체가 죽은 모습이나,[* 아들과 손자가 잡아 먹힌 원주민 노파가 파리가 들끓는 시체에다가 괭이를 마구 내리쳤다.] 시부야에서 가메라의 염탄을 맞고 추락한 갸오스가 안구가 흘러내리면서 포효하는 등 상당히 그로테스크하게 묘사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