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갱스터 (문단 편집) == 행동 == 이들의 특징을 한 가지 잡자면 그냥 길거리의 마피아라고 보면 된다. 예전에야 마피아같은 메이저 [[범죄 조직]]들이나 큰 돈이나 입찰 조작, 불법 [[리베이트]], 파업 조종 등의 이권을 위해 범죄를 저질렀고, 갱스터들은 그냥 하루하루 생계형으로 구역 내에서 [[보호비]] 갈취, 강도, 절도[* 차량은 자기가 타고 다니려고 훔치거나 아니면 일부 더러운 중고차 센터에서 "이거 좀 훔쳐와 주면 얼마만큼 쳐줄게"라는 식으로 꼬드겨서 돈벌이용으로.]가 일상이고, 좀 된다 싶은 애들은 무기 밀매나 마약 거래 등으로 돈을 번다. 마피아 등 대규모 조직에서 범죄를 저지르는 원인이 거대 이권 때문이고 원래 모든 조직범죄는 결국 이권을 위한 것이다. 그런데 갱스터는 이들은 개인의 이득이나, '''약간의 돈''' 때문에 범죄를 저지른다. 아리안 브라더스 등 일부 메이저 갱스터를 제외하면 얘네들이 목숨 걸고 벌이는 범죄라는 게 대부분 몇 십 달러에서 몇 백 달러 때문에 일어난다. 물론 그만큼 가난하단 뜻이기도 하다. 게다가 [[청소년]]들이 갱단에 가입해서 성인 갱스터의 하수인으로 강력범죄와 폭력을 저지르는 사례가 늘어나서 문제가 되고 있다. 현대에는 이탈리아계 라 코사 노스트라 같은 대형 범죄조직들이 수사기관의 관심을 분산시키기 위해 하청으로 고용하는 게 이런 갱스터들이다. 자세한 사항은 [[마피아/역사]] 문서의 현재의 미국 마피아 문단 참고. 하지만 규모가 큰 조직, 예를 들어 [[엘살바도르]]계가 주축인 [[MS-13]]는 캘리포니아주를 넘어서 미국 전역으로 퍼져나갔고, 흑인 갱단들 중에서도 미국 기준으로 전국적인 규모를 갖추고 있는 경우가 실재한다. 흑인 갱단의 대명사로 일컬어지는 '''[[Crips|크립스]]와 [[Bloods|블러즈]]'''가 그것. 이 두 조직은 실제로도, 대중 매체의 묘사에서도 대립 구도가 서있다. 해당 갱단의 고유 색깔부터 {{{#blue 파란색(크립스)}}}과 {{{#red 빨간색(블러즈)}}}이니 말 다했다. 다만, 대부분은 확실한 조직 체계를 갖춘 마피아까지 발전하지는 못했고, 상징만 공유하고 운영은 따로 하는 지역 별 갱단으로 남아 있는 듯하다. 이들은 자신들의 거리에 조직의 상징이나 색깔을 남기는 걸 중요시하기 때문에 거리에 [[그래피티]]를 엄청나게 그려제낀다. 동네 분위기가 이런 갱 상징을 아예 허용하지 않는 부촌이나, 경찰과 사설 경비들이 많이 있는 구역은 거의 보기 힘들지만, 빈민가는 매일매일 벽화가 바뀐다. [[반다나]]를 복면처럼 두르고 손으로 하는 특이한 갱싸인도 있다. "그래피티 예술가들은 전부 갱스터다"라고 할 수는 없지만, 갱스터들이 그래피티로 광고하고 다니는 것은 사실이다. 이 색깔이나 상징을 통해 피아를 판단하며, 만약 자기들 상징위로 타 조직의 상징이 덧칠되거나, 그 현장이 발각되었다면 '''그날로 그걸 그린 사람은 죽거나 병원 실려가는 거다.''' 미국 사법체계가 일부 지역을 빼면 나름 통제권을 유지하는 만큼 보통 일반인을 대놓고 해치는 일은 드물지만[* 갱들도 최소한 일반인들이 자신들과 엮이게 되는 걸 귀찮게 여기며 그들도 일반인들이 자신들에게 먼저 위협적으로 접근하거나 그런 경우를 제외하면 먼저 건드는 일은 거의 없다.] 시민이 멋모르고 갱단의 장식을 했다가 타 조직원으로 오해를 받아 죽는 사례도 있다고 한다. 자동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총을 난사하는 [[드라이브 바이]] 슈팅도 유명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