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갱뱅 (문단 편집) == 상세 == [[퇴폐]] 업소의 [[성매매]]나 [[도박]] 등 다른 범법 행위가 있는 곳을 덮쳤더니 이런 광경이 펼쳐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실제로 이런 행위는 [[룸살롱]] 같은 [[유흥업소]]에서 술기운이 올랐을 때 자주 벌어진다고 한다. 꼭, 유흥업소가 아니라도 비밀스럽게 모여서 갱뱅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동서고금, 지위여하를 막론하고 돈이 있든 없든 평범한 사람들도 비밀스럽게 많이 갱뱅을 한다고 한다.[*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와 넷플릭스 드라마 [[수리남(드라마)|수리남]] 2화에서 잠시 묘사된다.] 다만, 한국은 외국과 다르게 [[스윙클럽]]이나 [[관전클럽]] 같은 문화가 별로 없다 보니 비밀스럽게 모이는 경우가 아니라면 유흥업소에서 하는 경우가 많을 수밖에 없다. 갱뱅은 사회적으로 굉장히 금기시되는 행위이긴 하지만, 인터넷을 찾아보면 관련 경험담도 확인할 수가 있다. 사실, 윤리 도덕과 관습이나 수치심을 극복할 수 있다면 갱뱅을 할 때 남성들뿐 아니라 여성들에게도 [[오르가즘|극도의 쾌감]]을 줄 수 있다고 한다. 갱뱅 시에는 [[남자]]의 [[사정(생물)|사정]]을 늦추거나 회복하는 시간을 벌 수 있기 때문에 1 : 1의 [[섹스]]를 할 때보다 훨씬 오랫동안 성행위를 할 수 있다고 한다. 국내에서는 성적으로 어지간히 개방된 인맥을 구축하지 않는 이상 같이 직접 갱뱅을 할 멤버를 구하기가 쉽지는 않다. 물론 상호 간의 합의하에 하는 성행위이니까 [[성폭행]], [[성폭력]] 등 [[성범죄]]로 고소하는 경우는 없겠지만, 여럿이 모이면 남자들의 가학성이 심해질 우려가 있고 아무래도 여자 입장에서 매우 힘들어진다. 남성들이 갱뱅에 익숙해질수록 가학성을 표출할 확률도 높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여왕님|여성이 직접 주도권을 갖고 남성에게 적극적으로 이것저것 해달라고 요구하면서 남성이 여성의 요구에 따르는 경우도 있다.]] 남성들이 경험의 부족으로 인해 갱뱅에 익숙하지 않아서 긴장할 경우 [[발기]]가 되지 않아 멀뚱멀뚱 여자만 쳐다보고 돌아오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것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이 몇 가지 있다고들 하는데, 일단 성행위를 하기 며칠 전부터 자위를 안 하거나 비아그라 같은 약을 먹으면 된다고 한다. 발기는 생리적인 현상이기 때문에 자위를 안 할수록 심리적인 문제로 발기가 안 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그리고 갱뱅하는 남자들 간에 어느 정도 친밀감이 생기면 긴장과 불안이 해소되면서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다고 한다. 제일 쉬운 방법은 갱뱅을 하기 이전에 서로 같이 모여 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나누는 경우가 많은데, 대체로 술파티를 하면서 분위기를 띄우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그런지, 일상물처럼 술파티를 벌이면서 즐거운 분위기로 갱뱅을 하는 AV 작품도 있다. 나름대로의 규칙이나 [[암묵의 룰]]이 있다면, 대부분 [[콘돔]]을 끼고 [[섹스]]를 한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여러 사람들의 [[정액(체액)|정액]]이 한꺼번에 들어가면 [[성병]]의 위험도 있고 남녀에게도 [[원하지 않는 임신]]이 위험하기 때문이다. 특히나 갱뱅의 경우 남성의 입장에서도 예기치 않은 [[임신]]시 어느 쪽이 아버지인지, 누구에게 법적 책임/양육권이 있는지 등의 문제에서 굉장히 곤란해지기 때문. 그래서 [[비뇨기과]]에서 미리 성병 검사를 받고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것을 직접 인증하는 남자들만 갱뱅 파티에 모집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성병이나 임신 위험에서 안전하다는 것이 인증되면[* 성병 검사 진단서나 정자 유무 진단서를 제출하면 된다.] 성관계를 가질 때 콘돔을 착용하지 않을 뿐더러 심지어 질내사정까지 허용하는 경우도 있다. 일본에서는 갱뱅 멤버를 모집할 때 대부분 간사 역할을 하는 남성을 1-2명 정해둔다. 이들은 적극적으로 성교에 참여하기보다는 전체적인 분위기를 조율하고 참가자들, 즉 흥분해서 폭주하기 쉬운 초보 남성이나 여러 사람을 상대해야 하는 여성의 컨디션을 살피는 역할을 맡으며[* 물론 그 과정에서 성교 자체에 참여하기도 한다.] 사전에 결정한 룰을 위반하는 사람 없이 전원이 기분 좋게 플레이를 즐기고 돌아갈 수 있도록 조정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모임이 끝난 후 체력이 바닥난 참가자(들)에게 휴식을 취하게 하고 서로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연결시켜 주면서 분위기를 이끌어내고 귀가시의 편의를 봐주기도 한다. 유능한 간사가 확보되면 성교에서 상대적으로 불안감이 클 수밖에 없는 여성이 어느 정도 안전을 보장받기 때문에 그들이 주최하는 갱뱅 모임은 여성들의 참여를 얻기가 비교적 쉬운 편이며, 남성 참가자들도 소외되거나 폭주하는 사람 없이 좋은 분위기에서 즐길 확률이 높아지므로 남성들에게도 인기를 얻는다. 심지어 외국의 경우는 이걸로 기록 경쟁까지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기록 보유자는 실제 [[기네스북]]에도 등재되어 있다고 한다. Eroticon The World's Biggest Gang Bang 2002라는 대회에서 갱뱅 신기록에 도전한 3명의 여성이 있었는데 여기서 기록이 나왔다. 대회 문구가 새겨진 흰색 단체 [[티셔츠]] 입은 남성들이 돌아가면서 [[섹스]]를 했다. 자원봉사를 하는 여성들도 있었는데, 동영상을 보면 역시 흰색 단체 티셔츠를 입은 여성들이 참가 남성들이 바로 [[섹스]]할 수 있도록 [[펠라치오]]로 [[발기]]를 시켜주는 역할이었다. 뭐 당연하지만 업소에 종사하는 [[창녀]]들. 여담으로 참가자들중 민감한 사람들은 출전한 여성과 해보지도 못하고 자원봉사자가 펠라치오 하는 도중 [[사정(생물)|사정]]해서 자원봉사자들이 [[정액(체액)|정액]]을 꽤 마셨다고 한다.(...)--그래서 몇 명이 참가했는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