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갤리온 (문단 편집) === [[엠파이어: 토탈 워]]의 갤리온 === 스페인/포르투갈/멕시코/그란 콜롬비아/해적 팩션에서 생산가능한 '''무역선'''이다. 무역선 주제에 덩치가 엄청나서 4급 전열함과 비슷한 스펙을 내는터라, 거의 대등하게 싸우고 숫적 우위가 있으면 2~3급 전열함도 상대가능하다. 사실상 스페인의 주력선이며, 해적 팩션에서 나오는 최강급 함선이다. 다만 좀 느리고 사기가 낮으며 비싸다. 무역로에 집어넣으면 유지비보단 많은 수익을 내지만, 바꿔 말해 수익 대부분이 유지비로 들어간다. 그리고 역시 무역선답게 자동전투에서는 어째 크게 힘을 못 쓰는 느낌이 있다. 5급 프리깃까지가 긁는건 간지러운 수준이니, 해적같은게 귀찮게 굴면 수동전투로 뭉개버리자. 갈레온만으로 상선대를 꾸리기는 어렵고, 값싼 인디아맨에 적당히 섞어주기만 해도 무역전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그 외에도 해적 팩션에서는 일반 전열함의 윗줄을 썰어 만든 레이지 프리깃(Razee)처럼, 갤리온의 윗줄을 썰어 만든듯한 Race-built Galleon도 존재한다. 레이지 프리깃이 원판인 4급 전열함의 튼튼한 내구도와, 줄어든 무게 덕택에 실은 더 강력한 함포로 인해 프리깃 치고는 쓸만한 함선이라면, 이쪽은 그냥 한칫수 작은 수준의 느낌을 뿜어내는 터라 브릭선 수준의 심심한 화력과, 다른 소형 함선과 크게 다르지 않은 수준의 선박내구도를 지녔다. 그래도 곧 죽어도 갤리온이라고 포도탄도 적당히 막아주고, 동급의 소형함중에서는 제일 튼튼한 터라, 브릭/슬루프 굴리다가 마주치면 난감해진다. 대신 이쪽은 무역선이 아니라서 무역은 할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