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천절 (문단 편집) == [[건국절 논란#개천절 건국론|명칭 및 건국 관련]]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건국절 논란, 앵커=개천절 건국론)] 현재 사용되는 개천절은 '하늘을 연 날'이라는 표현이나, [[대종교]]적 의미를 감안하더라도 다소 모호해 보일 수 있다. 이를 '건국절'로 표현하는 사람도 있고 영어로 'National Foundation Day'라 번역하는 사례도 많지만 [[건국절 논란]] 문서에서 알 수 있듯 건국일자, 또는 건국이라는 정의 자체를 두고 다양한 의견이 분분하기 때문에 간단히 생각할 일은 아니다. 개천절 건국절론의 경우 실제로 임정도 건국기념절이란 호칭을 썼다는 점을 근거로 들며, '''개천절'''이라는 명칭에는, 홍암 나철이 [[단군]]을 '역사적 위인, 민족의 시조'로서만이 아니라 천신(天神)으로도 이해한다는 의식이 반영되었다. 개천절에는 다른 [[국경일]]처럼 정부([[행정안전부]]) 주도의 기념식이 열리는데 [[참여정부]]까지는 대통령이 기념식에 직접 참석하였으나 [[이명박 정부]] 이후로는 국무총리만 참석하고 있다.[* 5대 국경일 중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3·1절]]과 [[광복절]]에는 대통령이 반드시 참석하고 [[제헌절]], 개천절, [[한글날]]은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는 추세다. 제헌절은 [[대한민국 국회의장|국회의장]]이 기념사를 하며 개천절과 한글날은 국무총리가 기념사를 낭독한다.] 때문에 민족의 건국기념일을 정부가 홀대하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도 있다.[* 하필이면 '''이명박 자신이 [[개신교]] 신자로 교회 장로였던 점도 한 몫 했다'''는 지적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