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신교/대한민국/논란/전도 (문단 편집) === [[불교]] 비방하기 === [[파일:gaedok.jpg]][* 한 [[불교]] [[승려]]와 개신교 광신도가 [[페이스북]]에서 나눈 대담(?)으로, 개신교 광신도가 초면부터 부처를 '돌땡이'라고 하는 등 일방적으로 스님에게 시비를 걸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의 고승 성철이 열반 직전에 남겼다는 '부처와 달마는 지옥불에 있다'는 불확실한 유언들은 아직도 예수쟁이들에 의해 왜곡되는 중이다. 성철이 말한 것은 이들이 죄를 지어서 지옥에 있다는 것이 아니라 지옥에 떨어져 고통 받는 중생들을 '''구제하기 위해 스스로 내려가셨다'''는 것. [[지장보살]] 참조. 예수쟁이들이 생각하는 [[자폭]] 같은 것이 아니다. [[스님]]에게 비속어로 중, 땡중, 땡초, 귀신 들렸다고 하는 것은 예삿일이다. 스님들이 명상을 하면서 마음을 비우는 것은 마음에서 성령을 몰아내어 악마가 더 쉽게 달라붙을 수 있는 상태가 되므로 불교는 위험하다는 망언도 있고 어떻게 저런 사람에게 '님' 자를 붙이냐면서 스님을 진지하게 '''스'''라고 부르는 경우도 많다.[* 정작 어떻게든 님을 빼도 스가 아닌 '승'이다.] 쌍욕이 나오지 않으면 다행. 참고로 보통 스님을 뜻하는 중립적인 단어는 '승려'이다. 스님은 승(僧)+님 또는 승려+님이 변한 것에 불과하다. 굳이 존칭을 붙이기 싫으면 '승려'라고 하면 되며 세분화로 비구(남성 승려)/[[비구니]](여성 승려) 같은 정식 명칭 및 구분이 있지만, 예수쟁이는 그걸 '''당연히''' 모를 테니 --중을 모르는 건 좀 이상하지만-- '''스'''라고 부르는 것일 테다. (…) 참고로 '중' 역시 현대에선 스님을 낮춰 부르는 용어이니 사용에 유의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