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신교/대한민국/논란/전도 (문단 편집) == 잘못된 성경 인용 == 주로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들을 인용하며 성경의 우월성을 논하는데, 실상은 어느 나라 고전에서나 나오는 내용들이다. 미국 [[속담]]과 한국 속담의 겉의 표현은 다르지만 내부적 의미가 같은 경우와 비슷하다. 제반지식으로 구약의 빡빡한 규약들은 신약에서 대부분 뒤집혀 현대에 적용되지 않는 과거의 이야기라는 걸 알고 있다면, 이 경우의 대처에 많은 도움이 된다. [[예수]]는 분명히 [[마태복음]] 5장부터 7장까지의 산상수훈을 통해 새 율법을 제시하였다. 예수가 구약의 여러 율법을 인용하면서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로 구약의 율법보다 한 차원 고차원적인 새로운 율법을 제시한다. 물론 그렇다고 구약이 신약보다 권위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앞의 말을 하기 전 예수는 [[마태복음]] 5장 17절~18절을 통해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라고 했으며 그 다음의 새 율법이란 것은 이 구약의 율법 하나하나를 토대로 제시하고 있다. 자기 좋은 대로 해석하여 말을 늘어놓으면 늘어놓을수록 구멍이 숭숭 뚫린 논리가 보이는데 하나하나 집어주면 일부는 논리력이 떨어짐을 인정하고 돌아가는 경우도 있으나 '''자세한 이야기는 자신들의 교회에 가서 하자''' 등의 [[낚시]]로 일단 끌어들여보려고 하는 부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