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신교/대한민국/논란/전도 (문단 편집) === 노방 전도 & 방문 전도 대처법 === 혹여 내 집이나 일터 등에 이러한 예수쟁이들이 들리거나 초인종을 누르고 잠깐 나와보라고 하면 아무 말도 하지 말고 문도 열어주지 말자. 특히 '''집에 혼자 있는 [[어린이]] 여러분들은 더욱 주의'''하도록 하자. 만일 계속 [[거머리]]처럼 달라 붙는다면 가정의 경우 '''[[주거침입]]죄''', 영업소의 경우 '''[[업무방해죄]]'''가 될 수 있다. 이런 예수쟁이가 있다면 상식 선에서 위 죄명을 거론하며 [[고소미]] 드립, [[너 고소]]를 시전해 보자. 가장 좋은 방법은 '''대화의 여지를 차단하는 것'''이다. 반응을 보인다는 것 자체가 이들에게 말려드는 것이기 때문에 가장 좋은 방법은 '''그냥 무시하는 것'''. 이어폰을 껴서 말을 걸 여지를 막아 버리거나, 아니면 그냥 없는 사람 취급을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대답을 한다명 경찰을 부른다고 해서 쫓아버리거나, 확실하게 '됐다'고 말한 후 '''얼른 그 자리를 뜨자'''. 경찰을 부른다고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데, 공권력과 엮여 봐야 좋을 게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CCTV가 길거리에 광범위하게 설치되기 이전에는 길거리에서 선교하는 사람들에게 대놓고 따귀를 날리는 사람들도 소수지만 있었다.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따귀를 맞고도 신고하면 자기들도 좋을 게 없으니 그냥 가 버렸다는 거다. 물론 CCTV 등이 발전한 이후에는 길거리 선교사들 중에서 일부러 시비를 걸어서 구타유발을 한 후 합의금을 타는 식으로 생계비를 해결하는 사례가 나오므로 주의 요망.] [[강요죄]]나 [[주거침입|주거침입죄]]로 신고한다고 하면 말끔히 물러간다. 길에서 만났을 때도 경찰에 신고하면 그냥 도망가는데, 일단 경찰과 엮이면 전도 자체를 정상적으로 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아무리 만만한 사람이라도 혼자서 다니지 않는다면 포교를 안 하고 지나갈 확률이 굉장히 높아진다. 본인이 덩치가 크거나 근육질이거나 [[문신]], 큰 흉터가 있거나 인상이 나쁘다면 쫄아서 시도도 포기하고 그냥 지나가는 경우도 많다. 자신의 소속 단체를 섣불리 말하지 않는 편이 좋다. 퇴근 이후 찾아오거나 그 쪽에 아는 사람이 있다는 거짓말을 늘어놓는다. 다만, 경찰이나 그와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이면 적극적으로 자신의 신분을 어필하고 계속 가는 길 막으면 체포할 수 있다는 언급을 하자. 두 사람이 무신경하게 행인 코스프레를 하며 접근하다가 갑자기 1~2m쯤 접근하고 나서 "안녕하세요+기타[* 예를 들어 "어디 가세요?", "저희가 논문을 쓰려고 설문조사를 하는데...", "잠깐 이야기 좀 하시죠?", "혹시 대학생이신가요?", "마녀사냥이라는 단어 아세요?" 등이 있다.]"라고 말하면 무조건 거절해야 한다. 특히 길거리에서 '''당신보다 앞에서 혼자 가는 사람에게 이런 말을 걸고 당신에게도 똑같은 말을 건다면 대부분 종교인이다. 요즘 이런 방식의 전도가 어렵다는 것을 알기에 그냥 포장지에 전도 문구를 넣은 휴대용 화장지처럼 저렴하지만 쓸 만한 물건 정도만 건네주고 끝내기도 한다. 또 한 가지 방법으로는 본인이 [[피한정후견인]][* [[피성년후견인]]의 경우 애초에 중증 장애인이어야 하므로 안 속는다.] 혹은 [[신용 불량자]]라고 말하거나 [[사채]]꾼 혹은 [[채무자]]라고 말하거나 [[다단계 판매|다단계]]에 종사하는 사람이라고 속이기. 이러면 전도 자체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피한정후견인·신용 불량자·채무자의 경우 뜯어먹을 건덕지도 없는 사람들인지라 꼬셔봐야 도움이 안 되기 때문이고, 사채꾼이나 다단계의 경우에는 [[역관광|역으로 신도들이 사채나 다단계 쪽으로 빠져서 문제가 생기거나]], [[조직폭력배|조폭]] 등이 [[역관광|소굴로 찾아와서 행패를 부릴 수도 있기 때문]]. 이래서 수뇌부 차원에서 해당 인물들에게는 전도하지 않도록 지침을 짠다. 아니면 해외 영주권자이고 가족 방문으로 잠시 한국에 왔다고 속여도 되는데, 곧 출국할 사람이라 그냥 내버려두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