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선청년공원 (문단 편집) == 특징 == [[파일:external/photos.wikimapia.org/80_big.jpg|width=400]] [[1984년]]에 개장했지만 [[고난의 행군]]으로 경제난에 시달렸던 90년대와 여전히 후유증이 강하게 남은 2000년대에는 예산 부족으로 시설의 노후화를 겪다가 2006년에 대대적으로 재보수를 하면서 어느정도 깔끔해졌고, [[2010년]]에 새로운 설비를 들였다. [[북한]]의 장소들이 다 그렇겠지만 당연히 김부자를 우상숭배하는 박물관과 조각 작품도 있다. 여하튼 규모는 그리 크지 않아서 남한의 중간 정도 수준의 놀이공원 정도라고 보면 된다. 입장료는 1인당 300원 정도의 수준.[* 대한민국 국민(남조선 인민)은 특별법에 따라 입장료가 무료라고 한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 평양 시내 영상을 제공한 진천규씨가 무료로 출입한 유일한 남한 국민일 듯?] [[바이킹(놀이기구)|바이킹]](배그네), [[드롭타워]](급강하탑) 등 [[놀이공원]]으로서 기본적인 놀이기구는 갖출 건 다 갖춰져 있지만 아무리 최신 놀이기구를 들여놓았다고 해도 성능은 그저 그런 수준이다. 하지만 입장료와 음식값이 싸기 때문에[* 개선청년공원에서 파는 음식이 옥류관은 물론이고 장마당에서 파는 옥수수국수 따위보다 월등히 싸다. 그래서 놀러나갈때 식비 걱정은 안하는 편. 한 마디로 얘기하자면 남한 놀이공원과 반대라고 보면 된다. 다만 이는 [[북한 원]]의 실질 가치가 심하게 폭락한 것과 달리(1달러가 북한 암시장 물가로 환산하면 8000원 정도 될 정도다) 가격은 국정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비교적 저렴하게 시간을 때울 수 있는 데다가[* 언제적 데이터인지는 나오지 않았지만, 북한 인민의 월급이 10만원 정도이고 개선청년공원 입장료가 300원정도라고 하니, 한국으로 친다면 월소득 대비 약 6000~9000원에 해당하는 금액인 데다가 실질 화폐 가치를 따진다면 남한 돈으로 30원밖에 안 한다.(...)] 도심지와는 가까운 곳에 위치해있기에 인기는 높다. 근처에 [[평양텔레비죤탑]]과 [[대동강 맥주]] 생산공장, 용화사, 모란봉 호텔, 개선문, 김일성 경기장이 있으며 문수물유희장과 능라인민공원과도 그리 멀리 떨어져있지 않다. 부산광역시의 테마파크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 오픈하고 뒤늦게 알려진 사실이지만, 한국에서는 최신 프리스비 기종이자 최고 스펙 취급을 받는 '[[자이언트스윙]]'과 동일한 Zamperla가 제작한 'Giant Discocery' 기종이 충격적이게도 여기에 2010년부터 있었다. 이름은 회전그네로 우리가 아는 그것과 비교하면 다소 충격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